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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①☆

분홍꽃여신 |2006.10.24 12:06
조회 972 |추천 0

유유상종,,아시죠?

맞습니다 끼리끼리,,제친구와저 완전엽기죠;;

혼자엽기짓한것보다는 셋트로 난리부르스를 친적이 더많습니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스크롤압박 ㅠ

 

 

때는,,갓우리가 20살이되었을때,,

독립(무슨,,운동가도아니고,,)나름대로의 독립이었다.

둘이 좋다고 신나서 살았었따.

밥도제대로 못해 사먹는게 대부분이어꼬

어쩌다 맘맞아 해놓은밥은 쓰레기통에 고이~접어드렸더랬따..

 

그러다 어느날 술이과한 우리 엽기셋트 까시나 둘이서

꼬~옥껴안고 잠을 청하는데

(참고로 ,나는 전쟁이나서 옆에서 미살이터져도 못일어난다;;잠자면 시체됨)

몇시쯤됐을까 정말시끄러운 재잘재잘~

나 "뭐야?? 히잉 ~ㅠ"

문제는 맞은편건물(불과 1미터를사이에 두고) 옆집총각네;; 젠장

나 " 야~일라봐 조냔 시끄러버 ㅆㅂ ㅠ "

친구 "흐음~~~"(꿈적도 안하더군;;젠장)

나 "에라이~!시간에며씬데"

창문 활짝 열었따

그리고 당당히 핑크색 내곰돌이잠옷을입고 창문앞에섰다;;

물론 머리는 미살 3방맞은머리;;

나 "아~~시끄러 잠좀자자"

옆집총각의 애인인지 여자친구인지 암튼 줄여서 옆녀로 임하겠어요~

옆녀 "봐~옵뽜~♡시끄럽다잖아~아잉~"

나 "웩;;"

옆집총각 이에 옆총으로 임하겠어요~

옆총 "우리보고 한말아닐꺼야~@.@"

나 "느들보고 한말 맞그등!!"

옆녀 " 맞데~"

옆총 "뭐야!!!이런 @$^%^$&#$!@#%$^%&^%#&@"

나 "(헉;;자다일어나 폭격맞았따;;지미 ㅠ) 뭐고??뇌없나?메씨고??"

그때 벌떡일어난 옆총;;

웁스~이럴줄이야;;;장난아니네;;깍두기도 그런 깍두기가 ㅠㅠ

완전 이건 토종열무 떡대가 불과 1미터 남짓에 버티고 있는데

 

완전 클랐네 ㅠㅠ 그냥 시끄러워!!하고 창문닫고 숨어있을껄 ㅜㅜ

늦엇따 ㅜ에라몰라~

 

옆총 " 니내보고켓나??"

나 "그럼?여기 니하고 내빼고 누구있노??"

옆총 "죽고싶어환장을했나??이런 @$#%%^@^$"

나 "넘어와라 자슥아!!시끄라바죽겠네 @$#%@^$%^@"

옆총 "내 글로 넘어가면 목아지따뿐다이~"

나 "누가문열어 준다나?"

옆총 완전 달아올랐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상황;;

진짜 곰돌이잠옷에 머리는 출산드라;;부시시;;허리춤에 베게끼고 내가생각해도 기막힌다 ㅠ

옆총진짜 나 죽일기세 넘어올기세;;;(그때우리집 2층 ㅠ)

이자식 넘어올라고 다리한짝올렸따;;우씽 ㅠ

갑자기 옆총 소리질르며 창문밑으로 사라진다;;

나 "(뭐고?별거아이네~ ㅋㅋ)장난하나 안나오나?몸땡이만 커가꼬 에라이 자쓱아~ ㅎ"

난 그놈 별거아니라는 생각과 순간 긴장이 싹풀렷따

옆녀 "옵빠~옵빠~~ 우앙 ㅠㅠㅠ"

날죽일듯이 째려본다 ,,유유상종 그애인이야 뭐~그까이꺼라는마음에

나 "넌 또왜??"

옆녀 "악 -0-!!"

나 "미쳤나??왜소리질르고 난리고??놀래라 -0- "

옆녀 손가락질 하드라 뭐가이낄래

뒤돌아선나;;;

나 "악 -0- "

귀신봐따;;;그눈과 그걸 잊을수가없다 ㅠㅠ

나"악~~~~~!!"

귀신"악 -0- !!놀래짜나 왜소리질르고 난리고!!"

 

귀신,,내친구다 ㅠ

자고있다가 내가 해괴망칙한모습으로 언놈이랑싸우니까 뭐고?

하는마음에 일어나서 내뒤에 스~~~윽;;

이까시나 머리 허리까지길러따;;

물론 잠옷 나완다르게 성숙한지라

흰 원피스였따;;;

깍두기 내친구보고 놀란거다

완전 스윽~~~~~하고 티나와서;;;

 

 

그때 창문닫아놓고 미친듯이 웃었는데

글로쓰니 별로군;;

 

이친구가 앞으로 등장하면 저는 아주 얌전한 아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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