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26살의 대한의 남아아입니다 ^^
항상 네이트톡만 보다가 저번주말에 재밌던 일이있어서
이렇게 글한번 올려보려합니다 ![]()
저번주 일요일과 월요일사이에 벌어졌던 사건인데요
저한텐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윗글처럼 일요일 저녁에 둘이서 여자친구 집근처 무슨 퓨전음식점에서
간단하게 모듬구이와 소주 두병을 마시고 MT를 갔어요
거기서도 전에 마시다 남긴 복분자술을 (반병이상남아서 쇼핑빽에 가져갔었음)
아몬드박힌 빼빼로에다가 마시는데 희한하게 먹을만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복분자를 마시면 안돼는 거였는데 ![]()
말그대로 복분자를 마시고나서 제가 완전 갔던거조......![]()
.......이제부터... 쓰는 글들은... 나의 띄엄띄엄 기억들과 여자친구의 진술임;;..........;
여자친구가 복분자가 몸에 안받았던 건지 온몸에 붉은반점이 꽃피웠다네요(약간 기억남)
이제부터임.....
사건.1: 나: 마누라~꺼억~ 붉은반점 올라와서 간지럽지?
여자친구:응? 약간???
나: 그럴땐 찬물을 껸져주면돼 일루와봐
여자친구: 그래? 그래도 난 찬물 싫어
(나나 여자친구나 둘다 한여름에도 뜨거운물아님 절대 네버~ 샤워 못함 ㅋㅋ)
나:마누라~ 꺼억~ 무조건 해야해 ~!!
이러면서 전 샤워기를 붙잡고 찬물로 여자친구의 온몸을? 난사했다네요;;![]()
여자친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바락바락 안한다고 대들고 그러나 제가 샤워기를
들고있던 관계상 찬물세례를 맞을수밖에 없었다는.... (대들만하조 ;; 윽 나도 못하는 찬물인데;;;;)
그담부턴 기억이 안납니다.....................![]()
몸이 갑갑한 느낌이 들어 ... 눈을 떠보니...
여자친구가 저의 목에다가"암바" (자신의 팔을 내목에다가 걸고 유도에선 "누르기자세")로
침대에서 본인과 나를 같이 왓다리~ 갓다리~돌리고
있더군요.....(내기억 기껏해야 5분짜리임)
다시 좀 ... 몸이 추워서 눈떠보니
바닥이더군요
(다시 침대로 기어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시 기억이 돌아온 시점이 ....
제가 여자친구한테 엉덩이를;;; 맞고있더군요.......;;;;;;![]()
![]()
그리곤 기억이 .... 냉무...;
전 어느때처럼 아침에 일어나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여자친구한테
굿모닝 키스를 하는데 살짝 평상시완 틀리게 부담을 느끼더군요....![]()
그리고선 희한하게 목이 뻐근하고......![]()
나중에 둘다 잠에서... 깨 .. 물어봤습니다...
나: 아~ 희한하게 목이 뻐근하네.. 배게가 높았나?
여자친구: ㅋㅋㅋㅋㅋㅋㅋ ;
그때부터 서서히 기억이 나면서....
여자친구의 진술로 더욱더 놀랐습니다 ;;;;
여자친구는 찬물세례를 받은것이 억울했던건지...
아님... 술먹으면서 했던 말들중에 "오늘 밤새자~" 이말을 지킬려했던건지..
아님 본인도 이빠이 취해서(내가봤을땐 이거임)했던 행동들인지
위에있던 글처럼 절 암바기술로써 침대에서 굴렸담니다
근데 제 기억엔 5분짜리 구르기였던것이
여자친구는 무려 40분 가량을;;;
그렇게 굴렸답니다;;;
본인말론 처음엔 제가 취해 잠드니 심심하기도하고 잠깨게할라고
굴렸다는데 나중엔 본인도 취해서인지 재밌기도해서 굴리다보니;;
그러다 제가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고;;
본인은 놀라서 자는척하고 ㅡㅡ^(각도가 안나와서 저 떨어트리고 쥐죽은듯이 죽은척했다네요 ㅡㅡ;;)
난 추워서 다시 침대에 올라갔던거고... ㅡㅡ
아참 그러면서 제가 나중엔 더 신나서 "굴려"굴려" 더굴려"ㅎ ㅔㅎ ㅔ 하며
제가 나중엔 더 신나서 굴렸다네요 (전혀 기억안남;;)
그리고선 포복은 어떻게해? 라고 제가 물어봐서
허공에돼고 열심히 손짓하며 여자친구가 가르쳤다는데
(군대는 내가 다녀왔는데 포복을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다니 ㅋㅋ 웃긴다 ㅋㅋㅋㅋ)
옆에보니 저는 또다시 꿈나라로 가있어서
똥개훈련시켰다며.. 화내고 ;;
(만약에 포복까지했으면 거북이와 토끼처럼 제등에 올라탈라했다네요ㅎㅎ;)
자기손으로 내턱을 괴서 고개아프게 각도한다음 도리도리 시키기도하고 ...;;;(와 기억안나 ㅠ억울하다 ㅠ)
제가 자다가 혼자 횡설~수설~하는 말을해서
여자친구: 야~ 모라한거양???(여자친구도 취한상태.. 이걸 간과하지들 마시길!)
나:"씨 발" (내가 미친거조;;;)
여자친구:야~ 다시 말해봐 모라고?????
나:(자면서도 뜨끔했는지... 봐로 말바꾸더랍니다) "씨~ 소~" ㅎ ㅔㅎ ㅔㅎ ㅔ;;
여자친구:아냐~ 정말 모라했지??? (집요하긴 ㅡㅡ^)
나:(이번엔 또이또이하게) "씨"발"
여자친구: 얘가 얘가~ 안돼겠네 하며
제이마를 손바닥으로 치다가 엉덩이를 까고 손바닥으로 막쳤답니다;
분명 윗글에있던 것처럼 맞으면서 충격파로 인해 전 잠시 잠에서 깨어놨고
엉덩이를 맞으며 여자친구가 했던말이 기억납니다
여자친구: 엉덩이에 살이없으니 팅기는맛이없어 재미가없네~
에잉~ 뼈끼리 부딛치니 내손바닥이 더 아프네~
주저리 주저리 ..; (젠장... 누가 취한건지 ㅡㅡ;;;)
그리고선 이건 내 기억에 없는 건데... 심심해서 내 손가락으로
내코를 파게하고 내입으로 먹였다는군요 (ㅠㅠ^)
그래서 아침에 자고일어나 나의 굿모닝키스도 안받을순 없었고 부담감을 느꼇을수밖에
(자기의 장난에 자기가 당한거라 해야하나? ㅋㅋㅋㅋ)
저의 예기는 여기서 줄일게요 ^^
좋은하루들 보내시고
저처럼 황당한 헤프닝같은일 있으신분들 분명계실겁니다(술취해서)
글남겨주세요 ㅎㅎ같이 공감들해요 ㅋ
그리고 마누라 40분간 굴러다닌건 아무리 생각해도
오바같아 ㅋㅋ
이마랑 엉덩이 때린건 보톡스맞았다 셈칠께 ㅋㅋㅋㅋㅋ 사랑해 ^^
긴글 재미없는글 여자친구한테 대한
마음에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ㅋㅋ
@ 제가 뎃글을 다는거에 민감한분들을 위해 한말씀올릴게요
일단 백수라고 하신분도 계신데.. 직장있고 오늘까지 쉽니다
그리고 시간도 남고 제가 처음으로 올린글에 다들 관심을 표명하시니
고마운 마음에 재밌게 읽으신분 재미없게 읽으신분들을 떠나
나름대로 감사의 표시를 한겁니다 그리고 웃길라고 하는짓 아닙니다
말그대로 제성격이 그대로 들어난 뎃글들이니 그냥 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조용히~ 나가주세요 제가 무슨 이글을
톡될려고 쓴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웃긴경험을해서 재밌으라고 쓴거에
다들 너무 오바해서 해석하지들마시고 그냥 노력상이라도 어찌 안주시렵니까?
즐거운 한주들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