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아니야 그럴리 없지
하영이는 구릿빛 피부에
앳띠다기 보다는 성숙한 얼굴이고
하늘이는 우유빛 피부에
성숙하다기 보다는 앳띤 얼굴이었다.
정반대의 인상....절대 자매일리가 없어.
아니야 아니야
사실 나랑 우리 누나도 나랑 하나도 안 닮았잔아
나에게 3살 위에 누나가 있다.
성격이 엄청 괴팍한-_-
지금 누나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친구들이랑
자취하고 있었다. 지금은 누나도 방학 기간 이였지만
알바를 핑계로 내려 오지 않고 있었다.
누나가 알바를 하고 있다는 게 핑계인 것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누나가 안 내려오는 게 오히려 좋다고 느낀 나였기 때문에 큰 불만은 없었다.
어쨋든...
하영이랑 하늘이 무슨관계일까?
야!! 김한영!!
니가 왜 그걸 궁금해해?.
나랑 무슨 상관인데 걔네 관계를 신경 쓰는거지-_-
괜히 인준이 녀석 말 듣고 난 뒤 부터는
하늘이가 신경 쓰이고 있었다.
에이씨 ! 몰라. 잠이나 자자 .
길을 걸어가는데 놀이터에 남자애 한 명과 여자애 두 명이 서있다.
"얜 나 더 좋아해"
"아니야 나 더 좋아해"
한 남자애를 두고 싸우고 있는 모양이였다.
귀여운 것들.. 어린 나이에 벌써 크크
그렇게 싸우다가 갑자기 한 여자애가 말했다.
"그래 얘 너 가져.나는 얘도 좋지만 니가 더 좋아.대신 니네들 나 따돌리면 안돼"
저 남자애 인기 많네. 이 글을 쓰는 사람처럼-_-퍽퍽퍽
그 남자애 얼굴이 궁금해서 다가가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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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러와서 구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