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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에서 음란행위유도?

챗팅 |2006.10.14 08:46
조회 23,424 |추천 0

최근에 디씨인사이드의 "막장갤러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네티즌이 여성의 아이디로 메신져에 접속을 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채팅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한 중학생이 걸려들었고,

 

문제의 네티즌이 그 중학생에게

 

자위행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중학생은 거기에 응했는데,

 

더 큰 문제는 그 네티즌이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그 장면을

 

생중계 했다고 합니다.

 

 

잠시 후

 

그 방송을 시청하던 네티즌 중에 한명이

 

중학생의 미니홈피 주소를 알아냈다면서 유포했고,

 

이름, 아이디와 전화번호, 학교까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동영상 속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중학생이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제3자의 피해까지 발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이 미니홈피에 가서 악성글로 도배질을 해서,

 

미니홈피를 폐쇄했고,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거죠??

 

아무리 디씨인사이드가 익명성을 중요시 여겨서

 

모든 일이 익명으로 일어난다고 하지만

 

예전에 현피(현실PK)를 하는 것도 그렇고,

 

스타크래프트갤러리에서 딸 살해하겠다는 댓글도 그렇구

 

이번 사건도 그렇고

 

인터넷 문화의 어두운 면만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번 일은 확실히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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