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측 "남자친구 있는데…스캔들 황당"
(고뉴스=백민재 기자) 신세대 탤런트 강은비가 핑크빛 소문에 당혹스러워 하고있다.
소문의 주인공은 축구 선수 이천수.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주 어울리는 모습이 자주 발견되면서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것.
그러나 강은비의 한 측근은 25일 고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강은비는 예전부터 김지유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자연스럽게 이천수와도 알게 됐고, 친하게 지냈다는 것.
이천수는 지난해부터 1년간 김지유와 만남을 유지해 왔으며, 월드컵이 끝난 후인 8월께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강은비는 현재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안다. 스캔들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강은비에게 확인해 보니 본인도 황당해하며 웃었다"고 전했다.
강은비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 중인 강은비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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