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바야흐로,, 제가 대학교 2학년 초기때였으니깐 2005년 1월 정도 이겠군요,,
((특정 지역 이름을 말해두되나,,?;;))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 조대 후문,,;;
원래 조대후문에서는 술잘 안먹는데,, 이런일이 생길려구,, 갔었나보네요 ;;
친구들이랑 술을 먹다 게임을 하게 됬는데,, 제가 자꾸 걸리는거에요,,((안그래두 술잘못먹은데 ㅠ))
할수없이,,,,,,,, 흑,기,녀;; 를 섰고,, 그흑기녀,, 소원 잠시 미뤄 준다고 합디다,,
그렇게 술이 한잔 두잔 ~ 계속 들어갔고,, 창문 밖에 보니,,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젊은
혈기를 풀풀 내뿜는 분들께서 ~ K1의 한장면을 찍고 계시더라구요,,
((딱 폼이 3:1 정도였습니다;; 술먹은 청년 3명이서 길가는 행인 1명,, 잡고;; ))
갑자기 내 흑기녀,,;;
"야 소원!! 너 지금 저기 내려가서 저기 한명있는사람 도와주구와,,ㅋㅋㅋ"
((술자리 분위기상,, 정말,, 못할짓도 게임벌칙으로 다했는데,, 여기서 내빼기가 제자존심이 허락치 않았습니다 ㅠㅠ,,, 그리구 그 1명있던분 등치도 좋고 ;; 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상 내려가서 보니,, 정말 곧 1라운드 시작할 판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점점 링을 형성 시켜주시구,,
저는 괜이 가다 끼면 이상할것같아서 ,, 그 1명인사람에게 ,,
"저 친구라구 해요 ,,(썩소를 날리며 ㅠ)"
에라 모르겠다 ,, 선빵 날리고 들어갔는데,, 그뒤일은,, 상상에 맡길께요 ㅠㅠ
((그때 저 병원갓어요 ㅠ))
그 날이 지나고 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때 그분 과일 한보따리 사들고 ,, 제 문병을 와주셨더라구요,,, 저 솔찍이,,, 얼굴도 기억이 안났는데,, 그분이 말하길래 ,, 알았습니다 ;;
그렇게 몇번 연락후,, 자연스래 연락이 끊겼고,,
다시 때는 바야흐로 2006년 8월,,
정말 제가 원하는 여성상의 여자친구가 생겼고,,
그여자친구 광주에서 오빠랑 둘이서 산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원 학교 등등 다니면 밤 10시가 됩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밤 10시에 만나서 3~4시간 데이트 하고 저는 여자친구집앞 찜방에서 잠자고 ;
여자친구는 집에들어가고,, 거의 이런식으로 만나오길 2개월,,
그런데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도중,, 그녀 오빠에게서 온전화,,
"야!! 너 진짜 요즘 너 하는 행동 이게 뭐야 ,, 빨리 안들어와"
((옆에있는데 제가 오싹할정도의 중저음의 강력한 포스의 기운이 느낄만한 목소리로,,))
얼릉 저는 여자친구 집까지 대려다 줬구,,
전 여자친구 집앞 찜방갈려는데,, 괜이 이대로 보내면,, 많이 혼나고 그럴거같아서,,
제가
"혹시 오빠한테 많이 혼나면,, 남자친구 생겼다고 여차여차 다 말해,, 몇대 맞을거 감수하고 갈께,,"
그랬는데,, 혹시나가 ,, 역시나 ,, 그녀 오빠한테 전부다 말했더군요,,
저는 담배한대 피고 한숨크게 들여마시고 ~ 초인종 눌렀는데;;
여러분들도 짐작하셨겠지만,, 그 예전 조대후문에서 그 남성분이었습니다;;
((제 문병 오신분 ㅠㅠ))
저를 못알아보는듯 했지만,, 갸우뚱 거리시며,, '어,,' 이런 반응 ㅠ
여자친구 오빠"다음부턴 빨리 집에 보내라" 라는말 듣고 황급히 그 집에서 나와 찜방갔는데,,
여자친구 문자가,,
'너 언제 우리 오빠 본적있어,,? 우리오빠가 너 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는데,'
전 극구 NONO 외쳐됬구 ,, ㅠㅠ;;
앞으로 그녀의 오빠 저를 기억해 내면,, 저 쌈박질이나 하고,, 낄때안낄때 모르는
개념없는 애라고 하진 않을지,, 무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