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시누이라구요...황당한 올케두 있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가족얘기다 보니 어디가서 하소연해봤다 집안망신이구~
그래서 왠만함 새언니 욕 안하구 삽니다~
그래두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새언니 좀전에 왔다갔습니다~
제컴서 왠 아줌마싸이트 검색하고 가더이다~
잘가라 배웅하구 와서 뭔가하구 보다 깜짝놀랐음돠~
그동안 올린글 검색해서봤더니만 거기다 시댁욕은 다써놨더군요
저희집 외아들에 딸둘 삼남매입니다~시골이라 부모님들 연로하신데도 농사일 하시구요
저희언니와 저 왠만함 싫은소리안합니다 거의 한적없습니다~!
외아들이다보니 어차피 언니와 전 출가외인이구 못해두 며느리가낫겠지싶어
없는돈에 명절이며 조카생일때 챙겨주려했구 귀찮아두 설겆이한번 덜시키고 저희가 했습니다
긍데 이 새언니란분...날이갈수록 잔꾀만 늘구 농땡이만 부립니다~
시집와서 7년째 시댁(울집)와서 청소하는꼴 한번 본적없습니다~
해봤자 있는반찬 차려서 상이나 차리고...뒷설거지 열에 아홉번은 아직 시집안간 제가합니다
외며느리니 할수없이 제사때와서 전몇개부치고 잘난 작은어머니랑은 머가그리 잘통하는지
졸나 떠들어댑니다~과묵하신 울엄마 음식차리시고....제사때마다 저 속 터집니다
그래도 참습니다...외며느리니 잘해주자하구...
거기다 말은 청산유수...모르는게 없어서 걱정이지요~
곰보단 여우가 낫지싶어 울식구들 걍 좋게좋게 이뿌게 보구 살았습니다~
긍데 뒤로 호박씨두 유분수지...그싸이트에 얄미운 시누 ,, 시부모님....제목붙여서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올려놨더군요~
시집못간 노처녀 시누이(접니다)는 세상에서 지가 젤 잘난줄알고 어쩌구저쩌구...헐...
순간 멍하니 말이안나오던군요
이제임신6개월된큰시누(제언닙니다) 세상못가진애 가졌냠서 꼼짝두안하는꼴이 가관이라는둥..
-저희언니 비만인 38에 노산에 어렵게 임신해서 병원에서두 잘 챙기라했답니다~
그래두 언니나 저나 차라리 우리가 하구 말지 해서 설겆이며 집안청소 서로 합니다
그거보신 울엄니 노파심에 언니보러 들어가라했나봅니다~
그걸보구 가관이라는둥 남들 안갖는 애 혼자가졌냐는둥....시엄마나 시누나 그어머니의 그딸이람서
참...내~이따구로 주저리 주저리 써놨더군요~ 저 완전B형 다혈질입니다
심호흡하며 진정하구 있습니다~졸나 황당 어이없습니다~
저 까놓구 나같은 시누 만나면 행복입니다...주위에 친구들이며 아시는 분들
다그럽니다~니 새언닌 복두많다~하는게 머가있냠서~
지딴엔 그랬습디다 시댁두 자주가구 아이들 뒤치닥거리하구...
맞습니다 자주옵니다 인정합니다~ 시골이라 차로 5분도 안걸립니다
못와두 일주일에 3번은 옵니다~그러나 절대 안반갑슴돠~
동네에선 자주오니 완전 천사표며느리입니다~본인입으로도 글케 떠듭디다
아파튼단지 아줌니들에게 나시댁가야해 나 시댁이야~
역시 그동네서두 천사표 며늘입니당~
오기만 함 머합니까? 와서 잔소리하다 마지못해 있는반찬 꺼내놓구 먹구 갑니다..
거기까지만해두 좋습니다..밥차리구 설겆이 까이꺼 다해줄수 있습니다~
졸나 극성맞은 조카들 심합니다~ 저 솔직히 거기 신청하구 싶습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완전 극성 최곱니다~한번왔다감 개판됨돠~~~~~
그래두 눈하나 꿈쩍안하고 갑니다~ 어이상실임돠~참다참다 얼마전 아부지가 한소리하셨나봅니다
저회식이라 늦게 왔더니 큰조카(7세,여) 제방 컴터함서 이불베게 다펴놓구 흔들의자 엎어놓구
선풍기 나사풀리도록 갖구놀다 부셔놓구 개켜놓은 빨래(제옷) 다어지러 놓구.....
긍데 잘난 새언니 인터넷만 하더랍니다..그래서 좀 치우라하셨나본데~
바로 삐져서 가자 하더니 애들데꾸가서 한 일주일 연락도없고 안오더이다~
대중 이런 여잡니다.....
이제시작입니다...묻어둔 얘기 졸 많습니다...
제가 그리 잘못입니까? 착한 올케분들 어찌생각하십니까?
시댁에 시자들어가는 사람은 다 밉다더니 그겁니까?
조언부탁드립니돠 . .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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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합니다~ 왜 아들(오빠)얘긴 없냐하셔서 보충합니다~
오빠역시 나름 생각많겠지요 장남에 외아들에...이해합니다!
울오빠 새언니한테 아닌척 큰소리 쳐두 겉으로만 그러지 꽉잡혀 눈치만봅니다
오빠한테 얘기 마이했습니다~두사람 다투기라도 하면 어찌나 티를내는지~
온집안 분위기가 다 쏴합니다...그럼 차라리 풀고오든가 글케왔다가면 온가족이 새언니눈치만 봅니다
오빠랑 술한잔함서 그런야그했읍니다~아니 부탁이었습니다
싸워두 좀 티좀 내지말라구 어른들 걱정만하시니~그럼 머합니까 한귀로듣고 엿바꿔먹었나봄돠
두사람 싸움 한달은 갑니다~그동안 다른식구들은 참...말하기 싫습니다
그래도 가족인데 안볼사이도 아니고 제가 더 뭐라하고싶어도
막내고 손아랫사람이다보니 이번에 한소리했다간 촌구석 온동네에
울식구들 대단한 시댁이라 소문이라도 날듯합니다~
요즘엔 울집에 돈이없어서 우릴 무시해서 저러나 싶습니다~
돈많은 작은엄니한텐 완전 다릅니다~ 글케 생각안하려해도참...
추석땐 작은집식구들이랑 어찌나 화기애애하게 야그도잘하던쥐~
마당저아래까지 따라가 배웅하고 참... 그집 며느리 같더이다
작은집식구들 가고나니 입에 지퍼를 달았는디 한마디안하다 갔음돠~
울엄니 아버지를 못보겠더라구요 제얼굴이 화끈거려서...
능력없고 재산없고 가진것 없는 시댁이라구 무시하는걸까요?
정말 조언구합니다...오죽하면 일케 글올리겠습니까...
인생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것 이 현명한방법일까요......
★ 여러분~ 제가답답한건 청소하라 마라가 아닙니다~
청소는 한예를 든것입니다~저 오빠집가두 제가 애들 어지르면 치우고 밥먹고 설겆이 먄해서 제가합니다 문제의 요점은 청소가 아닙니다 이해좀하시고 리플을 달든가 ~~~
왜들 주제조차 이해못하는지 왜 청소얘기들만 하시는지 답답합니당~
그외 도움되는 글 올려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