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 흘러 저도 27이란 나이를 먹었네여.
가끔은 10대의 추억을 떠올린답니다.. 여자분들도 공감하실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여.
담배를 멋으로 피던시절.. 그때 당시 말보로가 (정우성의 비트)로 인기가 있었던 시절이었네여..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가 그렇게 스타일이 중요했는지.. 유행에 왜 이렇게 민감했는지..
지나가다 사람을 볼때 옷으로 평가하곤했던거 같네여.
저것도 옷이야 ~~? 아 옷도 못입는게 야리네 ^^ ㅋ
이게 그때의 낭만이었던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꺼 같네여.. 친구들한테 심각하게 연예상담을 하곤하고.. 담배를 피며 ㅇㅑ 제 맘에 드는데 어떻게 꼬시지 ^^
민증을 위조하며 나이트를 가던 친구들도 있었고.... 학교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피다가 구렛나루를 태워먹던 친구들도 있었죠..
그때당시 도서관의 추억을 안떠올릴수 없져.. 도서관은 우리의 자유공간이었으니까여..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놀이터에서 술사가지고 먹고.. 도서관에선 책을 보져 만화책 ^^
그리고 겜방을 가져.. ^^
이런시절이 참 꿈만같네여.. 지금으로선 도저히 꿈도 꿀수 없는 인생이져.. ^^
지금도 가끔 그떄가 그립곤 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더군여.. 친구는 한때야 ~~공부해라 ~~
그때의 친구들 지금은 추억으로 묻기만하네여..
그리고 행복한만큼 고생하네여..
지금은 옷 잘 입는 누군가가 야리면 ^^
이렇게 말합니다 ^^ ㄴ ㅔ 죄송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이렇게 변하게 만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