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갈때에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때에도..
그는.. 다른 여자를 처다보곤 합니다...
그것이... 남자의 본능적인 욕구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 내 시선도 함께 하는걸요..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차라리 내가 몰랐으면 좋았을것을...
모른척 하자니.. 속상해서 죽어 버릴것만 같고..
말을 하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오죽 내가 못났으면... 딴 여자를 보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제 자신이 너무 나도 초라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