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워낙 만두를좋아하는사람입니다.
몇일전 회사앞에 만두가 전 고기만두 김치만두만생각하고왔는데 여러가지 종류의만두가있더라구요
재래시장에있어서 가격도싸고 2천원정도 맛도맛있어서 한번은 3만원정도 샀었죠 그날은 여러친구들과 만나는날이기도하며 그중에 한친구가 직접전문학교앞에서 포장마차(순대떡볶이파는)가게에 가게되었어요우선그친구들과만나서 다른친구들과 만나기로했는데 그날따라 그친구 포장마차에 손님이끊이지않은겁니다 그래서 저도 도와주자했는데 재친구가 손에들고온 만두를보게되었구 서로가배고파 너한입나한입 먹고있던와중 둘이먹기가 미안했는지 단골손님 몇분을 한점씩 드렸습니다.. 근데 반응이너무좋아서 어디서샀냐고물어봤더니 재가 어디서샀다고말하기전에 친구가 재입을 막아서 직접해왔다고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왜그랬나싶어서 손님이다가고 재친구가그러더라구요 이만두어디서샀냐구 얼마냐구 해서 말을했죠 그만두 대량사서 마진 오백원붙혀 되팔자구하데여~헉;;;
순간 어떻해해야할까하다가 결국 그러기로했죠 가서 처음에는 한 찌지않은만두를사서 포장마차에 비치해놓고 팔았습니다. 역시나 너무 잘팔리고 학생들이 많이찾는지라 전 수없이왔다갔다를반복하면서
하는거지만 그아주머니 눈치챌까봐 조바심에 ㅠㅠ.
이것도 처벌대상인가요? 양심에가책을느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