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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야 할까요..답답합니다..조언좀 해주세요..

마음이 아... |2006.10.30 11:16
조회 579 |추천 0

선을통해서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38일간 매일 만났죠..저도 사업을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녀는 어머님이 하시는 횟집을 도와드리고 있었죠.. 생각이 올바르고 이여자라면 같이 살수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요즘 여자들같지않게 힘들면 붕어빵 장사라도 해서 같이 행복하게 살자라는 생각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요..예전의 남친..(띠동갑이었죠)..올해로 41살..그녀는 29살..그리고 저는 31살.. 저를 만나기전 그남자와 헤여지곤 선을통해서 한사람을 만났는데 결국 그남자의 집착때문에 그사람과 헤여졌다는군요..선을보던날 저에게 애기를 했습니다..전 별로 대수롭지앟게 넘겼죠..근데 저에게도 그런일이 일어났어요...대뜸 그남자가 그녀에게 선을보면 자기랑 관계한 사실을 일기장에 적어놓았는데 부모님께 다 알리고 동네에 소문다낼테니 시집이나 갈수있는지 보자라는 내용이었어요..문자로 음성으로 아주 학을띠도록 해놓았더군요..그리고 며칠후 그녀부모님이 선본사람인 저를 보고싶다길래 집으로 초청해주셨는데 바로그때 그남자가 그녀집으로 찾아와서 행패를 부렸더랬습니다..그것도 저 있는 앞에서 그녀부모님과 삼촌과 같이 멱살을부여잡고 싸우고 난리가 아니었죠..결국 자기 아버지벌인 어르신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것을보곤 참다못해 저도 말려들었더랬죠..결국 치고밖고 싸우는통해 경찰서까지 가게되었습니다..10대때 무단행동해서 벌금내러 한번가본것빼곤 처음이었어요..거기서 4시간반을 조서를 꾸미고 결국 일은 무마가 되었는데 그남자 그후 며칠후 다시 또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니더군요..걸레같은년어쩌구..매일 아침마다 자길 깨우러 와서 집에서 관꼐까지한년인데어쩌구..결국 화가나서 그녀 동생이랑 부모님이랑 그집에 찾아갔더랬습니다..결국 다시한번 더 싸우게 되었고 그 정신이상자는 장독을깨 파편으로 위협까지 하더군요..자기는 인생을 막나가니 이젠 될데로 되라는 식이였습니다..그러곤 그럽니다...결혼하면 그때 결혼식장에 전 여자친구처럼 똥물을 퍼언겠다고...(전에 여자친구에게 그랬는지 사실은 모릅니다)그리고 길가다 만나면 염산을 뿌리겠답니다..결국 38일만에 그녀어머님이 저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저희 보모님을 뵙고는 생각이 달라졌다고 도저히 죄스러워서 결혼못시키겠다네요..결혼하면 사돈이 되는데 나중에 동네에 소문난걸아시고 말나올까 두렵고 설사 결혼시킨다고 해도 사람이 살다보면 부부싸움할때 말노올수도 있다고..딸가진 죄인이라지만 그래도 내새끼 마음고생하는거 못보겠다고..그렇다고 그남자가 무서워 도둑결혼을 시킬수는 죽어도 없다고..결국 헤여지고 그녀는 어머님에의해 핸드폰도 해지당하고 강제로 서울로 보내졌습니다..그녀와ㅑ 한마디 애기도 해보지 못한채..지금 저는 이렇게 가슴앓이하고 있네ㅐ요..정말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했고 더구나 38일간을 매일만나면서 정도 들만큼 들었는데..제가 일이바빠서 통 여자를 만나보지도 못했고 그만큼 외로웠던 터라 더 마음이 갔나 봅니다..

 여러분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요즘 과거없는 사람 없지않습니까..누구나 사랑했던순간에는 얼마든지 그이상의 관꼐도 가능한일이고 지금현재가 중요한것 아닌가요..왜 그냥 저희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놔두질 못하는지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도와주세요..ㅜㅜ..지금 그녀또한 그녀어머님과 충분한 애기를 한모양인지..연락이 없네요..아픔을 참고있는것인지..전화를 없앴다고해도 제 회사번호랑 하다못해 제 폰 번호도 알고있거든요..싸이월드랑..근데 한마디 답변도없네요..그녀에게 무슨말이라도 들었으면 좋겠건만..중매서시는 분을통해서 애길들었습니다.."너가 처신을 잘 못해서 그런거니까그사람 좋은사람만날수있게 놓아주라구.. 자신은 이결혼 마음이아파서 ㅜ죽어도 못시키겠다구.."..지금 이사람 그 미친놈을 피해서 잠잠해질때까지 서울 외가댁에 가있다라고만 합니다..그리곤 조금전 그녀 어머님이 전화오셔서 우시면서 말씀하시네요.."미안하다구..할말이 없다구..아무리 탐이나는사람이라도 자기좋다구 남의 귀한 아들 잘못되게 할수 없다구..나중에 결혼하구나서도 그놈이 집에찾아가면어쩌냐구..경찰이 있다고 해도 그런일이 벌어지고 일이 시끄럽게되는것이 싫다구.." 울면서 그러시네요..정말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요..일도 손에 잡히질 않구..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록 38일을 만났지만 정말 생각이 괜찮은 사람이었구..비록 동정심반 호기심반으로 그녀가 그 미친넘을 만났다고 하지만 저와 만날땐 이미 그녀는 정리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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