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은데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26살 여자이고 유난이 마음이 여리고 약해요....
그래서 가끔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곤해요...
아주 예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과 제가 법정 소송까지 갔던적이 있는데
사람의 말이라는것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몇년이 지낫건만 소송에서 패하면서 그사람과 합의보는 과정에서
들었던 잔인하다싶을정도의 모멸과 가슴에 난도질하는듯이 후벼파는 그사장의 인신공격성 말들이
아직도 저를 힘들게하고 미치게 만들곤합니다.
혼자있을땐 자꾸 우울증때매 자꾸 목을메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20대 초반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일방적으로 소송에서 진거
생각하면 억울해서 울화가 터져요....
님들도 남이 가슴후벼팔정도로 가슴에 상처 준 말들이 있나요 ?
그럼 그런거 어떻게 이겨내고 잊으시나요 ?
전 몇년이 지나도 너무 힘들고 자꾸 그때 생각나서 죽고만싶고 그런데.......
이렇게 여려서 어떻게 사나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글로 써주시는 조언들이 다른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힘들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