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잘 봤습니다..
저는 집에 할일은 다했구요... 앞으로 부모 노후는 지금 집 역모기지론인가? 해서 사실거구요..
나머지는 저안테 물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본가 집에는 부모님 용돈 정도 가겠지요..
제 한달 월급이 240~250 저도 입니다... 월급도 잘들어 오니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님들 말대로 여친과 상의해서 해결책을 찾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십시요..
제가 글을 쓰는 의도와 다르게 가는거 같아서 .. 쫌 그렇네요..
전 전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이있으면 조언좀 듣고자 올린건데..
베플님 말처럼 남자 나이 30에 1500 가지고 있으면 제가 잘못된것이 겠지요..
아마 집에 안가고 그대로 있었으면 6~7천은 가지고 있겠지요..
하지만 제나이 아들을 두신 분들이 나이가 적어도 60세 이상 일것입니다..
전 자식 뒷바라지 하시느라 힘드신 부모님들을 돕기 위해 자식으로써 한일이구요..
어떤분들은 아들 장가 가는데 부모님은 머하시냐고 물어 보시는데..
그분들이 나이가 있으셔서 돈을 버시는것두 아니고 아들 장가 가는데 돈을 주실려면 그분들도 빚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이 나이가 젋으셔서 돈을 벌어서 갚을수 있을까여?
물론 제가 갚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구입한 집이 수도권처럼 하루아침에 몇천씩오르는것두 아니고..
저또한 결혼할때 부모님안테 손을 벌리기가 싫어서 그러는것뿐입니다..
저는 비슷한 상황의 분들에 조언을 구하고자 올린겁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은 몰랐네요...
제가 집에 돈을 보내 준것은 여친을 만나기 전에 보내 준거구요...
님들 추측대로 직장생활 4년정도 했습니다.. 집에 돈 보내 줄때는 저도 이렇게 빨리 결혼하게 될줄은 몰랐구요.. 어떤분 말씀대로 여친과 상의 해서 3년후에 결혼할가도 생각해 봤지만..
3년동안 무슨일 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혼자 돈 모으는것보다 둘이 맞벌이 하면 더모을수 있을것 같아서 그럼 집장만 하는것두 더 빠를것 같아서요 ^^;
아ㅣ무튼 관심 감사 드립니다.. 날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십시요.
내년 봄에 결혼할 예정인 남자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올리는데요... 위에 제목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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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혼하시면서 24평 30평 하는 아파트에서 사시나요? 아님 빌라나 주택에서 사시나요?..
제나이 30대 초반입니다.. 당연히 직장 생활 오래햇죠 .. 그러나 벌어둔돈 지방에 있는 본가 집을 사는데 보테 주는바람에 저안테는 땡전한푼 없습니다...
당연히 여친은 알고잇지만 여친 집에서는 모르죠.. 그래서 저안테 있는돈 업는돈 다 털어 보니 1500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세 자금대출을 받아서 전세로 들어 가기로 합의를 봤습니다(당연히 여친하고 저만 ㅎㅎ)
그런데 여친집에서 말이 나오네요 .. 24평 아파트에서 살라고 ... 전세자금 얻어도 4000짜리 빌라 얻기도 어려운데 아파트에서 살라니....
아파트 전세라도 구할려면 적어도 7000은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여친 어머님안테 사정얘기하고 빌라를 얻을려고 그랬더니..
여친 왈 그런 얘기하면 쓰러지신 답니다..
아마 여친 집에서는 내가 나이도 좀 있고 그래서 돈좀 모아 뒀는지 알고 있나봐요..
여친도 나이가 좀있거든요.. 동갑이라서..
또 한가지 여친이랑두 자꾸 싸우네요.. 결혼 준비때문에..
저는 그냥 검소 하게 했으면 하는데.. 여친은 아닌가봐요 ..
여친생각은 안그래도 늦게 하는결혼인데 살림살이며 예물까지 않좋게 하면 안되지 않겠내는 거지요..
휴~~~ 남들하고 결혼하나? 나하고 하지..
그래고 예물은왜그리 비싼겁니까? 신혼여행도 비싸고.. 여친 왈 예물은 다이가가 어쩌고 저쩌고.
신혼 여행은 괌이 어쩌고 , 발리가 어쩌고.. 저두 남들처럼 3셋트 5셋트 하주고 가고 싶습니다..
신혼여행 발리,괌 가고 싶지요.. 그런데 지금 당장 살집구하는것두 막막한데 그럴여유가 어디있습니까? 그렇다고 내가 많은 혼수 바라는것두 아닌데.. 내가 싸게 얼마면 되겟네 그랬더니 여친 하는말이
그거는 여자쪽 고유 권한이니깐 시경쓰지 말랍니다..
왜 신경이 안쓰입니까? 들어갈 집이 조그만한데 가전가구만 크면 .. 다 어디나 넣을려구 ㅡㅡ;
암튼 고민이 많습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