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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맘 그 여자가 알아줬으면 하네여ㅠ.ㅠ힘좀 주세여~용기가...

한숨만 |2006.10.31 22:58
조회 828 |추천 0

h.. 에게...


 

안녕~*^^* 나당...

음...그냥 오랜만에 잠이 안와서리..아니 요즘에 ㅋㅋ이제 오늘만 지나면 나의 생일이구낭...

ㅋ~요즘은 잘 살만한가바? 죽을꺼 같으면 오빠 찾더니만...키키키~

이제 쫌 있으면 오빠는 한국을 뜨는데~조금 아쉽다^^ㅋ 올지 안올지는 나도 아직 확실히

대답을 못해주겠구나...모 여기 나 하나 없다고 어케 되겠어?

근데 그동안 말 못 한것도 많아서..해주고 싶은말도 못하고 갈까바서...아파도~하고 싶은

말은 해주고 싶어... 그래서 하고 가려고~대충 눈치는 챗겠지? *^^*

이상하게 니가 지워지질 않아...내 머릿속에서...내 안에서~ 솔직히 믿거나 말거나 겠지만...

너만 보면 가슴이 다시 두근거리고~항상 그래왔어...단지 표현을 안해서 그러지..

너랑 게임방, 영화보고 밥먹고~너 고민 들어줄때는 오빤 무척이나 괴로웠어..^^

이 여자.. 다른사람이 아닌 왜 나는 왜 안봐줄까...하고 그런 생각만 들더라고~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연락도 선 듯 먼저 못하겠구..잊어보려 다른 여자도 사귀어 보고..오히려 나만

나쁜남자가 되었지만 말야...그래도 니 입에서 오빠 여자친구는? 이런말 듣기 싫었어...

그래서 지금..아니 항상 니 소식만 듣고 가끔 나오라면 거절 못하고 나가고~없는돈 다 털어

가면서 니 앞에서만은 오빠로써 있는척 없는척 다하고말야^^ 너한테 딱 한가지 화난게 있었

어...전에 호프집에서 니가 말했지...오빠랑 나랑 그때 만약 사귀었으면 지금도 사귀고있을까?이말...

했을때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고..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어..너무 미얀해서...

이젠 니 앞에 서있을조차 용기가 나지않아~점점 두려워져...너 보면 그냥..뒤에서 지켜보고만 있는 내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정말 사랑하는데...나 아직도 사랑하는데...내가 너무 바보 같지? 어쩔땐 포기도 할줄아는 남자가 정말 머찐 남자라는데...난 그러지 못한가봐^^

너한테 잘해준것도 없는 내가 참 한심하다 ㅋ

글구 생일 전에 연락할 때 조금 싸가지없게 대한거 정말 미얀해...그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거 잘알지? 잊어보려고 했어..솔직히..정말~근데 생일날 너 보니깐 또 웃음부터 나오드라..나도 모르게...한심하지? 10월 ??일 3시차 있었던거...그때 갔으면 난 더 힘들었겠다~

지금은 그래도 같은 하늘아래 공기를 마시고있으니 그나마 좋은데^^쫌있음 가는데...정말이지 솔직히 무서워...너 땜에 가는거야~이러면 나 뚜들겨 패겠지?^^  케익만들어준다고 했는데...기분 너무 조았어~최고의 생일파티였어~우리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해서 이제껏

해온 생일 중에 젤 마니 행복했었던 생일이야~그동안 힘들때 슬플때 행복했을때..마니 있었는데~그래도 너랑 한 추억은 잊지 못해^^니가 다른남자한테 갈때도 행복하라고 기도해주고~그 남자 때문에 힘들어하면 그남자한테 가서 죽을때까지 패주고 싶었고~니 눈에서 눈물이 나면 내 마음속에서는 피눈물이 나와~그래서 너 힘든거 조금이라도 옆에서 더 지켜주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거 너무 후회돼~진짜 할말이 너무 많았었는데 ㅠ.ㅠ왜또 말문이 막히지..내가 이래~^^그래서 너 만나면 해주고 싶은말도 다 못해주고 집에가면 항상 후회하고~막 그러거든...그냥 니앞에만 있으면 말 못하는 바보가 되버리나바^^그래도 나 소원하나 풀었다?^^그게 몬지는 너는 모를꺼얌~음..모냐면~나 학교사람들이랑 술마실 때 너 부르적있었지? 그때 너 내여자친구라고 소개했을때 그렇케 사람많은 곳에서 말해보고싶었거든...그날 엄청 당황했었지?^^미얀해~그렇타고 너무 싫은 내색까지는 할필요 없었는데~너무 하드라~ㅋ니가 그러니깐 나도 서운했다야~^^물론 집에가서 왜그랬을까 후회만 했지만 ㅠㅠ

  내가 너 첨부터 조아했을때부터 니가 다른사람한테 갔을때 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아파할꺼 알면서도 시작한거...지금 이렇케 힘든것도 내가 선택한거...그래서 아무도 원망도 할수 없었다는거...그래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미친 듯이 울었던거...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말도 못한거...정말로 가슴한 구석에 늘 니 생각 뿐인데...니생각밖에 없다고 말도 못한거...그러고 1년..몇년이 지난 지금은 깊은 병이 되어버린거...^^

너한테 화 날때도 무척이나 많았어~그래서 너한테 가서 이렇케도 말해주고싶었어~“이제와서 다시 바보처럼 흔들리잖아~니 말 한마디에 또 이렇게 흔들리자나...

이제와서 다시 멍청하게 흔들리잖아~니가 하는 행동 때문에..또 이렇게 흔들리자나~

다시 흔들리잖아~겨우 잡은 마음이 또 흔들리자나...“라고 혼내주고 싶었는데^^또 마음만 그렇게 먹었지...진짜 한심하지~글고 또 한잔했지~ㅠㅠ

글구 사실..가는거~왜가는지 알겠지?^^잡아주면 좋으련만...시간도 안 알려주는 오빠가 무심하지? 한대 확 패버리고 싶지?^^정말 마니 보고 싶을지도 몰라..그래도 참아야지모~

더 깊은 병 되면  그땐 책임져!!!!^^우리 아빠가 그러는데~솔직히 나 아빠랑 니 예기 많이 하거덩~술한잔 하면서~^^근데 너 예전에 아빠가 말했오~그런거는 니가 약이라고~

근데 나는 아빠한테 말했징~“아빠!근데 그 약이 너무 비싸서 손하나 못대겠다고...아빠가 약사니깐 나 약좀 달라고...근데 대뜸 소주한잔 따라주시드라~이거먹고 다 잊고 자라...난 아빠라면 내 모든 병을 고쳐주실줄 알았는데...그게 안되나바 아빠도...너무 불쌍했어..ㅠㅠ

내가 지금 이런말하는건 너 반성좀 하라그 하는거야^^바부얌~근데 우리 사진 너무 잘나왔다~정말~키키키>.<ㅋ

저때도 나 디게 어쩔줄 몰라했는데 ㅋㅋ창피하다~그렇타고 너무 놀리지마~나완젼 삐질꺼야~^^아~할말 진짜 많았었는데~진짜로 ㅠㅠ 어떻게 보면 이것도 고백의 일종이겠지?^^그래도 난 하고싶은말 다 하고 싶어서...니가 이 글 보고 아파도...내가 이글을 너한테 보내고나서 아파할꺼...알어...나 그래도 이러고 싶어...그렇타고 너무 아파하지마...니 아플꺼 내가 다 아파할테니깐... 넌 그냥 내맘만 알아주면돼...알아만주면돼...알아만줘...

진짜 하고싶은말은 엄청많은데...된장할...안나와ㅠ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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