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님들은 어케하시나여?
정말 눈치보여 죽겠슴다~~~
짐 다니는회사 오늘부루 딱 7개월째네여... 3층사무실엔 여직원이 저혼자 1층엔 결혼한 아줌마 3분..
전에 다니던 언니한테는 안그랫던거 같은데..
저는 찬밥취급하는거 같어.. 은근히 존심이 상하구 속상하네여~~ ㅠ.ㅠ ![]()
전에 다니던 회사에선 모든직원들이 이뻐할만큼 싹싹하구 성격두 좋쿠 일두 잘한다잘한다 칭찬 듣구
댕겻는데 짐 회사에선.. 진짜 눈치만 보구 하루하루를 보내구 잇네여..
전사원이래야 13명...
가족같은 분위기이긴 한데.. 저한테만은 해당이 안되네여.. ㅠ.ㅠ
점심시간 다같이 점심먹구.. 결혼한 아줌마 3명.. 자기네들끼리 바람쐬러 간다며 저혼자 두구 나가버립니다..
울과장님.. 저한테 말할때 얼굴두 안보구 얘기하심다~~
아침에 인살해두 받는둥 마는둥 어찌나 차갑게 대하는쥐.....
1층에서 3층으루 인터폰할일이 잇다싶음 지말만 하구 딱 끊어버리구.. 저두 할말잇는디~~ ㅠ.ㅠ
울사장님... 성격디따 좋슴다.. 진짜 코미디언이라해두 과언이 아닐정도루 잼나시구여~~
근데.. 저한텐 차갑슴다.. ㅠ.ㅠ 어떨땐 다정스레 말을 걸어오실때두 잇지만, 정말 가끔임다..
전 아무렇치두 않은척.. 다른사람들하구 어울리려 노력합니다.. 무던히두..
근데.. 근데~~~ ㅠ.ㅠ
회사.. 월급두 그럭저럭 주구.. 집에서두 그리 먼거 아니구 일두 그리많치않구.. 출퇴근두 칼이구..
정말 편한회산데...
사람들이 절 따시키는 기분이 드네여~~~ 정말 속상해여...
이러다보니까.. 언제나 당당하던 저.... 회사만 오면 기가죽네여~~ ![]()
힘들어여.... 그래두 먹기살기위해 꾸역꾸역 댕깁니다..
나이두 적은편이 아니라 다른회사 구하는것두 쉬운일이 아니구 해서~~~![]()
로또라두 당첨되서 돈벼락이나 맞앗음 좋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