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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업하시는분들..제발..후배라는둥 뭐라는둥 거짓말좀마세요.

우울우울 |2006.11.02 12:09
조회 92 |추천 0

이회사에 다닌지 벌써 3년이지나 4년이 되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전화를 받을때면 긴장이 됩니다.

 

요즘 영업하시는분들 정직하게 하시는분들도 많지만 아닌분들도 많고..

 

사기꾼같이 직원정보묻는전화도있고..

 

가끔 당할때도 많아...소심한 저 관계회사인척하거나 아니면 정부기관인척하면 홀딱 넘어가거든요...ㅎ

 

그래도 요즘은 어느정도 눈치채고 그러는데...

 

저번 5월에 한번 저희사장님 성이 흔치않으신데...같은 성을 쓰시는분이 후배다해서 전화를 연결해드린적이 있어요.

 

사실 사징님 후배라는데 제가 무턱대고 자리에 안계신다고하기 그렇잖아요.

 

그래서 사장님께 여줘보니 함 바꿔봐라 해서 연결해드렸는데...

 

알고보니 kbs방송문화사업단이라고해서 비디오팔아먹는 사람이더군요..

 

어찌저찌 해서 사장님 그 비디오사기로하시고 전 욕 된통 얻어먹고...

 

그후로 종종 사장님 사장님과 같은성에 인호라는 이름을 가진사람이 계속 전화를 하더군요..

 

후배내지는 가끔은 종친이라면서 바꿔달란적도 있고..

 

그런데 그사람 계속 연결안해줬습니다. 왠지 눈치가 여엉 이상해서요..

 

그러다 오늘 드뎌 일이 터졌습니다.

 

우리 회사가 회장님 사장님들 모두 가족이다보니 성이 같으신분들이 종종있습니다.

 

그런데 같은성의 부장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하는데...회사가 공장이 여러개라..

 

순간 헷갈려서 관계회사 이름을 대며 xx회사입니까 했더니 예 그러는겁니다..헉..

 

그래서 사장님께 xx회사 a부장이 전화를 했는데 연결해드릴까요 했더니...사장님 그래??a부장 누구지누구지 하시더만..

 

함 연결해봐라해서 연결해드렸는데 왠지 기분이 찜찜하더니만은...그 비디오를 팔아먹은 놈이네요..헉..

 

사장님께 욕얻어먹고...그놈 목소리 기억해놔라 하시는데..

 

열받아서 전에 거래했던데로 전화해서 알아보니...그놈이 종종 후배며 종친이며 뭐며 해서 전화한놈인걸 알았습니다.

 

여직원 뭐 신경안쓰시고 안사시면 되는거라고 하는데...그리고 다른협회???로 옮겨갔다면서 모른다그러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여직원한테 그렇게 영업하시면안되지않느냐고 막 화를내려는찰나...손님이 오셔서 끊고 말았네요..

 

물론 전화잘못받은 저도 그렇지만...

 

진짜 영업하시는분들 저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순진한(?) 저같은 여직원들 상처받습니다...

 

영업하시는분들 제발 정직하게 영업하셔요.

 

물론 정직하게 하시는분들 많은거 알지만 소수의 저런 나쁜넘들.......................................

 

정말..나쁜..xxxxxxxx같은놈들 누가좀 혼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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