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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지않네요....

너무힘들어요 |2006.11.02 13:48
조회 310 |추천 0

2년9개월째...어제헤어졌습니다...

내나이 23 동갑내기.....

너무사랑했던그사람...

이제졸업을하고 rotc로 입대를합니다...

지금헤어지지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질꺼 같다고..

어짜피 헤어질꺼라면 조금더 일찍....왜 어짜피 헤어질꺼라 생각하는지 그남자의 마음이

이헤가 안되네요

정리하고 싶다고 하네요..

난 마음에 준비도 않되어 있는데..

듣자마자 무작정 울었어요......

그남자도 울더군요....

더 마음이 아팠어요...

몇일전부터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로 힘들고 비참할지 몰랐어요...

공부도 해야하고...나랑 사기게 되면 일단 나한테 신경이 쏠리게 된다고..

지금아니면 공부도 못할꺼 같다고...

아무소리도 안들었어요...

다..핑계로 들렸으니...

무작정울기만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우리의 추억은 머냐고...

아직어리지만 결혼까지 생각했던 나인데...

가슴팍이 매여옵니다...

잘지내래요...밥도 잘먹고...씩씩하게....

저 아직 이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왜이리 내마음은 모르는지....

이사람의 눈물은 무엇인지...

답답하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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