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이제 150일이 되갑니다.
첨에 만날때 전 그다지 남자친구를 좋아한편은 아니였어요 제 남자친구는 절 많이 좋아했구요
제겐 군인남친이 있었고. 항상 외롭고 그럴때마다 지금 남자친구가 많이 위로해주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사귀게됐거든요
근데 저랑 제 남자친구 나이차가 5살입니다-ㅅ-
전 21살, 저희오빠는 26살..
줄곧 동갑아니면 한두살 연상사귀다가 5살연상이라 부담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잘해주더라구요
거기에 혹했죠-ㅅ-
정말 제가 삐지고 승질내고 해도 다 받아주고 무조건 자기가 미안하다며 그랬던 분이 저희 오빠였어요 ㅠ
제가 포천에서 강변까지 일다녔었는데 저희오빤 집이 면목동인데도 절 포천에 데려다주고 자기집에 가곤했습니다.. 정말 어느순간부터 너무좋아지기 시작한거에요.
그러다가.. 오빠가 같이살자고 그러는거에요...
고민을 참 많이 했지만 너무좋아서 오빠가 절 데려다주는것도 미안하고..
그러다 같이 산지가 지금 세달째에요.
근데 하루가 다르게 다툽니다..ㅠㅠ 한번은 심하게 다퉈서 오빠가 집에서 나가버리기도 한적도 있어요
이젠 제 이름도 안부르고 야라고부르고 왜 둘밖에 없으니까
성적인관계도 같이 살기 한달하고도 보름정도까지는 거의 매일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일주일에 두번이나 할듯말듯....
무슨말만하면 꼬치꼬치 따지기나 하구요.. 난 오빠가 나한테 너무 무관심한거 같다. 짜증내는거 같다 이러면
언제그랬냐고 한번밖에 안그랬다고
그리고 얼마전에도 싸웠거든요
근데. 오빠대우 좀 해달라고 울고있는 절 달래면서 사람들있을때나 둘이있더라도 버릇없이 말대답하지 말라고... 어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성관계할때도 언젠가는 저 새벽에 자고있는데 그때까지 안잤나봐요
저 자는데 갑자기 옷벗기더니 막 할려는거에요...ㅠㅠ 제가 그래서 상식적으로 이해가는행동이냐 아니냐해서 따지기 좋아하는 저희오빠한테 물었죠
이해가면 하라고 -ㅅ- 그랬더니 하더라구요.......
전엔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는 말을 간접적으로 했었어요 헤어지자하면 어쩔거냐고..
절 헤픈여자로 볼거래요 .. 뭐이런경우가 ㅠ
근데 전 남자친구가 너무좋아요..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서 늦을때도 보고싶어서 기다리고 있을 오빠한테 미안해서 친구와의 약속도 깨고 집에 가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근데 오빤 관심을 안보여줘요
이젠 전화도 안하고 문자도 안하고... 시큰둥하네요
변한걸까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