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녀가 이런 사람일줄은 몰랐답니다
아무리 사랑한다지만
너무한거 아닙니까 ?
여자분들 사랑하는데 이것도 못해줘? 저것도 못해줘?
남자가 무슨 .. 휴~ 말이 안나오네요 딱히 생각나는 말도 없구..
여자친구 원룸에서의 일이었어요
동거를 하는건 아니지만..
사귀는 사이니까..같이 자주있는편이죠;
점심을 맛나게 먹고 나서..;
여자친구가 양치질을 하는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키뚜나 한번 해볼까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절 욕실로 부르는 겁니다
험 험..
청소년들은 창 닫아라 .ㅋㅋㅋㅋ
허허허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떨리는 맘으로 성큼성큼 그녀에게 갔드랬찌요/
그녀가 말하기를..
아 황당합니다.
"나랑 키스하고 싶지? " "후훗 계획대로 되가고 있어 '
" 어어어 그럼그럼 하고 싶지 "
그녀 "그래 "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웁니다..
자 ~ 하고 입술을 내미는 그녀
감짝놀라고 말았습니다.. 치약거품을 입술에 완전 도배하다시피 덮어논 그녀..;
입술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거기다 해달랍니다.. 저도 모르게표정이 ;;
그러자 그녀 " 왜 더러워..? 사랑하면서 더러울게 머있어..;; 이거 싹 자기가 핥아주면 되잖아 ?
그러고 키스하면 되잖아.. 나 사랑하면.. 이 이 치약거품다 먹고 키스하자.;
말그대로 저 얼굴 그대로 굳었습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사랑하는데 .;;
눈 딱감고.;; 한번 쭉 빨았습니다.;; ㅜㅜ 그러고선 잽싸게 얼굴을 감싸쥐는척하면서
손으로 닦아냈쬬 .;;ㅜㅜ
여러분 그녀의 그런 엽기적인 것들을 고칠방법은없을까요 ?
얼굴도 이쁘고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가끔이런 엽기적인 것들땜에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말이죠 ~~~
변태라고 욕하려는 분들 그러지마세요 .;;
제 여자친구 변태는 아닙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