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1살 연하후배가 있습니다 ..
제가 먼저 좋아하게되어서 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사이가 많이 발전하게되고 또 많이 친해졋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집에 두번째로 오게된날 .. (처음왓는때는 다른 남친이있었음.제가 요리를 좋아해서 만들어준다고 불렀구요.)
DVD 를 빌려서 보게됫습니다 (남친이랑 헤어진후임 ) 보다가 그냥 불편하다고해서 쇼파에서 기대고 잇다가 같이 누워서 보게됫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잠이온다면서 팔베개를 한채로 안고 잤습니다 그러다가 키스까지도 하구요 // 그리고나서도 밖에서 여러번 키스를햇습니다
이제 때가 된거 같기도 해서 사귀자고 말을했더니 .. 자기도 오빠가 좋은데 사귀기는 싫다는군요
오빠라서 사귀기싫은게 아니라 다 싫다네요 ..
자기가 그전남친이랑 헤어진 제일큰 이유가 답답해서라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또 사귀면 깨지고 사귀고 깨지고 이런게 싫다는군요 ..전남친이 가끔연락온친구한테도 의심을하고
집착을 하니까 답답하고 질려서 헤어졋다네요 ..
휴 . 그러니까 .. 정말 저를 좋아하는거같습니다 사귀는건 싫다하구요 . 이게 편하다면서 ..
남자를 만나면 친구도 제대로 못만나고 속박해 있다는 느낌이 든데요
..애인보다 친구들이 먼저라고하면서요 (저도 물론 애인보다는 친구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되버리면 .. 애인도 아니고 .. 친구들한테 소개도 해줄수 없는 모호한 사이인데 ..
너무 답답하네요 ..
그녀의 맘을 돌릴수는 업을까요 ,, 무슨 방법이라도..
그냥 .. 쿨하게 엔죠이로 끝내야하는건가요 아님.. 좋은 오빠로 남는다고 말을해야하는건지 ..
그러기는 또 싫고 .. 이렇게되버리면 여자친구도 아닌거니까 ..에휴 .. 답답하네요 ..
지금 두가지 결정을 하려는데 혹시 다른 방법이나 조언이잇다면 좀 해주세요 ..
첫번째 는그냥 이대로 만남은 계속 유지하는겁니다 ..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겟지만 ..(좋아하니깐 헤어지고싶은 맘두 없구 ..)어쩌면 .. 지금은 제가 더 좋아하고 잇으니깐.. 후엔 그녀가 저를 더 좋아하게되서 정말 사귀게 될지 또 그건 모르겟습니다 .. ㅇ렇게 지내자니 답답하구요 ..
두번째 는 ....OO야.. 서로좋아하는데 사귀지않는..이런 모호한 사이 싫다 .친구들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어 니가 정말 사귀는게 싫다면 그냥 나는 좋은 오빠로 옆에 남고싶다^^
착하고 상냥하지만 ..이렇게 진지할땐 그녀 성격이 쫌 까칠합니다 ㅋ
아 ~ 어떻게 할까요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 저는 진짜 지켜주고 아껴주고싶습니다 엔조이라는 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