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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냉가슴

조순심 |2003.03.21 14:53
조회 57 |추천 0

  정말 딱하시내요.  아이들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지만 그냥 이대로 놔둘순 없잖아요.     초기에 사태를 수습하셔야죠.   남편분 성격이 너무 우유부단하시것 아닌가요.  내가 데리고 살려면  한번은 전쟁을 치러야죠.   아이들도 어리덴데  점점 깊이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요.  한번의 전적도 있으시다며..  우리 신랑 같으면 용서란 없다.  글구 이런거 가지고 고민도 안해요.   바로 이세상 하직이라구요.    너무 깊이 빠지기전에 수렁에서 건지세요.  아주 단호하게..............  그러면 당신의 아내도 그러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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