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많이 행복한 여자야..
친구들 모두가 부러워하고,, 무엇보다 내가슴에 아직두 사랑하는 사람은 너니깐....
아직두 지금의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 아니 혼란스러워..
내가 사랑하는 사람, 했던 사람.. 그렇게 소중했던 사람이 지금 내앞에 있는 네가 맞는거니??
군대 가던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기다리라구 웃으며 말하던너..
휴가때마다 날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던너..
그렇게 주고받았던 편지가 300통이 넘었던 우리..
누가 6년동안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라 할까?? 싶게두 우린 너무 행복했고 즐거웠어...
제대하던날...
자취생활과 익숙치 않은 회사생활을 하는 날위해.. 없는 돈 털어 장미꽃 100송이를 안겨주던너..
그 꽃보단 환한 네 웃음과 따뜻한 포옹에 눈물 흘렸는데..
감기루 아파 나조차 잊고 있었던 내 생일날.. 직접 끓인 미역국과 지은 밥...
특별서비스라며 손과 발을 씻겨주고, 양치물까지 챙겨주던너..
네가 능력없어 나만 돈쓴다며 미안하다구 나몰래 복학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나 맛있는거 사준던너.. 매달 월급날마다 날위해 저금을하고, 힘들게 모은돈 복학하며 내게 내밀던너..
학교가 멀어 그곳에서 자취를 하게된뒤,, 날마다 볼수 없다구 짜증내던너.. 그러면서 매일 전화해 사랑한다구 말해준던너.. 무엇보다.. 나 믿으라는 말.. 나만 믿고 따라오라던 그말...
그렇게 나에게 따뜻하고, 행복을 안겨주던네가.. 지금 내앞에 있는 네가 맞기나 한건지..
몰랐어... 아니 생각조차, 의심조차 하지 않았어...
그여자에게서 전화받던 나... 아무말두 하지 못했어...
너에게서 떨어져 달라는 그여자의 말앞에 나 아무말두 하지 못했어....
어제까지만두 날 사랑한다구 보고싶다고 말하던 너였는데....
너에게 전화했지? 그여자와 통화하구 바루...
그떄두 너 나 사랑한다구 보고싶다고 말했어.. 그런데 내가 다 들었다는 그 말한마디에...
넌 돌변했어.. 사람이 어떻게???
미안하단말 한마디, 용서하란 한마디 하지 않고.....
그냥 잊으라니.. 너라는 사람 잊으면 된다니.. 증오하라니... 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니?
그럴수 없다며 잠시 네가 흔들리는거라구 말하는 내게 날 사랑한적 없었다니...
그래.. 6년이란 시간이란건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사랑한적 없었다니...
설령.. 그 여자가 더 좋아 나에게 헤어짐을 요구하더라도..
나에게 평생 아픔이 될 이런 헤어짐은 아닐수도 있는데...
그래 그게 진실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이런 마지막 모습은 필요없는데....
나 너 잊을수 있을까??
넌 정말 나 잊을수 있을까? 행복할까? 정말 행복할꺼니?
난 어떻게 살까? 너무 힘들어.. 지금은 아무 말두 하지 못하겠어...
너라는 사람 잊어야 되니? 기다려야 되니? 정말 니말대루 그냥 죽었다 생각해야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