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 비와 함께 쌀쌀한 바람으로 조금은 움츠려들게
하지만 열심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에 월례회의를 하는데
8시까지 출근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기상하니 8시 20분 이군요. 새벽 4시 30분
까지 일하다 두시간 남짓 자고 출근한다는게 이모양이네요. 그래도 일하다
불참하는 건데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답니다.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요즘 들어
체력이 급격히 저하됨을 느끼는데, 눈병이 생긴건지 눈이 팅팅 부어서 민망합니다.
태어나 단 한번도 눈병이란 것을 걸려본 적이 없었는데, 참으로 안습한 상황입니다.
삼공방 모임이 있나 보군요. 본인 술은 한잔 못해도 참석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회사가... 일이... 태클을 거는군요. 다른 분들 재미난 시간 보내시고 너무
과음하지는 마셔요.
그럼 여기서 인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의미있는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