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일요일 일입니다.
여친과 다음주면 금요일이 100일이네요.
네이트 리플러 님들께 많은 조언부탁 드립니다...
여친에 대한 욕은 삼가부탁드립니다.
일요일 주말인데도 바쁜 서비스 업이라 데이트도 못하고 있는 저였네요...
그래서 베프인 친구와 영화 약속을 잡았답니다.
제가 일하는 pc방에 보기로 했죠.
여친이 먼저와서 저와 여친은 인터넷쇼핑으로 다음주 100일기념 커플링을 고르고 있었어여.
그러던중 여친의 베프가 오더군요.
황급히 사이트 창을 닫는 여친......................
이유는 몰랐습니다. 베프인 친구가 솔로라서 커플에 대한걸 보여주기 싫었나 보다 했죠...
여친과 둘이 카운터서 수다중, 베프인 친구가 싸이를 하고있었나봅니다.
1시가 넘었는데 영화상영시간이 2시탐이라 늦었다며 허겁지겁 둘이 나가내요...
그러고는 전 자리를 정리하는데 그 베프친구가 사이홈피만을 닫고 사이트는 로그아웃을 안한체
갔던겁니다.
장난기가 발동해 전 그 베프친구 홈피에서 파도타기로 제 여친홈피 방명록에 장난을 치려고 한찰나...
거기서 전 방명록에 그친구가 여친에게 남긴 비밀글들을 보고 말았네요...
둘의 사이...
네 여자들끼리 사귄다고도 하자나여...
둘이 그런관계 였던겁니다.
명록이에 비밀글들...
사랑한다... 보고싶다... 그밖에....일들까지...
아무생각도 안들었습니다.
분명 여친은 저와 사귀는 사이인데...
그 베프란 여자친구와도 만남을 갖고 있는겁니다.
너무 갑자기 도끼에 찍혀서 아픈것도 모르겠고, 정말 아무생각도 안나고 온몸이 떨리는데
떨림이 멈춰지질 안네요 ㅠ
정말 사랑하는 여친인데...
그사람 친구인 동성까지 사랑하고 있던겁니다 ㅠ
이런류 사람들이 많은가요?
여자분들... 께 인생선배님들께 많은 조언 질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지금 정신이 너무 없네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