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내가 미친거구나....하는답만 나오는데도...
이마음이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렇게 익명으로라도..어디다 말을하지않으면 정말 속병이 날것같아서....염치없이 글을 쓰게되
네요...
저에게는 한살 어린 친척동생이 있습니다...사촌간이죠...이모 아들이니까요....
근데 제가 정말 돌았나봅니다....그동생이 자꾸 보고싶고...생각나고....왜이러는걸까요....
내가 완전 돌았구나....미쳤구나...아는데도 자꾸 마음이 잡혀지지가않네요.....
정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근데 문제는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거같은게 문제입니다.....만약 동생이 정말로 아무렇지도않게
절 대했다면 저도 이런마음이 생길리가없었을지도모르지요.... 제 착각일수도..오해일수도있지만...
제가 느끼는 바로는 동생도 약간의 이런마음이 있는거같아보이네요....
덜렁거리는 절 옆에서 많이 챙겨주고...또 보호해줄려는듯 그런행동이 정말 가족으로써 나오는 행동인
지 먼지..헷갈리는 행동을 많이 보여줍니다....
손잡으라고 손을 내밀기도하고...제 어깨를 감싸기도하고...제머리를 쓰다듬어주기도하고....
(물론 둘이 있게될때만 저에게 이렇게 대합니다...) 저도 처음에 어떻게하다 손을잡게됬을때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에 확 뿌리쳤는데...동생도 제가 급히 손을 빼는걸 느꼈을만도한데...
또 둘만있는 시간이생기면 동생은 또 그렇게 저를 대합니다..또 제가 먼저 손을잡는 상황이오면
동생도 아무말없이 제손을 잡아줍니다....
하지만 둘다 그런거에관해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습니다....혹시 이아이도...저와같은 고민으로
누구한테도 말못하고 속앓이를 하고있을까요....
원래 가족들은 이정도의 행동은 할수있는건가요....아님 제가혼자 미쳐서..돌아서 이런 착각을 하고있
는걸까요...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남들은 미쳤다고...싸이코라고 하겠지만....정말 저도 어떻게할수없는
이마음을 어떻게하면 좋을지모르겠네요......
정말 절대 만나지않고...연락안하면 잊혀질수있을까요....
정말 안되는 일이고...단념하지않으면 안된다는거 알고있고.. 단념할껍니다....근데 힘든 이마음은
어쩔수가없네요.....
혹시나.....여러분들도 사촌에게 특별한 마음이 생긴적이 있으신가요....
어릴적 철부지때가 아닌...정말 진심인거같아 혼자 덜컥하여 속앓이하고 계신분있으신가요.....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
충분히 욕먹을 마음이란거 압니다......그래도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거니...무자비한
욕은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