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워낙 된x녀 된x녀 말이 많으니 ...ㅇ_ㅇ
그 기준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구..
그렇담 과연 제 친구도 된x녀 .. 가 되려는지 싶어서 물어보겠습니다.
제 친구랑 전 중학교때 영어학원에서 만나서 고등학교도 같이가고 해서
친해졌어요. 제가 활발하고 친구도 많고 그런편은아니구요 ^^;;
그냥 공부도 무난하고 집도 무난하고 여튼 평범한데,
반면
제 친구는 공부도 그런대로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잘하는것 그외에도 꽤 많은거 같구 .. 진로 계획이나 목표도 정확하게 있고 그런 애입니다.
하지만 약간 형편이 어려운 친구예요 ;
그래도 자기가 공부 욕심있고 꿈있고 하길래 친구 부모님께서
그런 부분은 꽤 지원을 해주시는가봐요.
이까지 괜찮은 애네 ; 하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요즘 들어 전 잘 모르겠네용..
공부도 가르쳐주고 잘 챙겨주고 하는데. 뭐랄까
야망이 크다고나 할까 -_-;;
전 대학에서 제가 좋아하는거 전공하구.. 평범한 대학생으로 있다 평범하게 직업갖구 .. 결혼해서
적은돈이라도 모아서 부모님이랑 배우자랑 같이 사는게 꿈이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는 패션이나 이런 부분에 관심도 많고,
그 쪽으로 진로를 잡는거 같구..( 국내에서도 아닌거 같애요 ㅇ_ㅇ;; 해외에서 활동하고싶대요)
어른들이 보는 잡지 뭐더라? 보..보그? 그런 종류 잡지도 많이 보구요
명품 이런데도 훤한거 같애요.. 자기 혼자 분석같은거 패션이런거 나름 연구하는거 보면
꽤나 소질 있고.. 센스도 있는 친구 같아요 ;
저는 명품이런것도 전혀 모르는데 이거는 뭐가 이쁘고 뭐는 뭐다.
요즘 시즌은 뭐고 뭐다 하나도 못알아 듣지만 그래도 ;
원래 이런곳을 진로로 잡는거 같아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공부 더 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서 장학금 받고
졸업해서 직업구해서 뼈빠지게 일해서 돈모아서 유학갈꺼다..
부모님들이 많이 어려우시니까 지금 공부 시켜주는것도 집안 형편에서는 좀 무리 이고
그러니 유학갔다와서 제대로 더 공부해서 미국인가? 영국인가? 여튼
패션 기업 들어가서 마케팅같은거 하고싶다고.. 뭐 이런걸로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려하게 살아보고 싶다구..
그렇게 엄청난건 바라지 않지만 해외여행 맘껏하고 공부하고 싶은거 하고
사고싶은것(애가 패션 분야가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옷가방 이런것을 사고싶어 하더래요;)
다 사고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집도 사고 뭐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워낙 애가 열심히 하고 꿈도 많고 또 지가 좋아하는 분야 하고싶은분야 파고들어서
혼자서 야무지게 배우고 그러면... 어디가서도 성공할꺼 같지만
명품이나 브랜드 패션에 관심이 많고 은근 갖고 싶어하는걸 보면
내친구가 그 말많은 된장년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아직 어리고 철이없어서 그럴지 모르지만.
허영심이 쪼곰 있는거 같은데 그럼 된x녀 인걸까요?
된x녀 기질이 있는건강.....
그래도 공부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야무지게 학생본분 잘 하는거 보면
부럽고 ... 또 머리빈 된x녀 이런사람은 안될꺼 같기도하고..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희는 아직 더 커야되니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이 친구 좋아하는건 꼭 해버리고 마는거 같아서 ㅇ_ㅇ.. 정말 그렇게 될꺼같아요
반면 저는 꿈도 평범하고 그래서 왠지 그 친구 처럼 노력도 안하고 너무 태평인가..
싶기도 하공.. 모르겠습니다
어른이신 분들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