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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핸드폰을 샀는데.. 중고라네요.

황당해 |2006.11.07 23:36
조회 1,510 |추천 0

정말 속상함을 감출길이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몇 년동안 KTF를 쓰다가

10월 12일 스카이 R100으로 번호이동을 했어요..
핸드폰을 개통하는데 언니와 동행을 했는데,,,
핸드폰을 받았을때.. 언니가 직원에게 물었죠

(핸드폰 박스가 이미 뜯어져 있는것 같았거든요. 밀봉흔적이 없었어요.)
"이거 케이스 새거 맞나요? 케이스가 헌 것 같아..."
그랬더니.. 직원이.. 새거라고... 장담을 하더군요..
설마하니... 매장에서 중고폰을 팔리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햇어요..
그런데. 사용한지 2주일이 지났을쯤, 핸드폰이 이유없이 전원이 꺼지고
플레이어를 듣다가도 중간에 이유없이 플레이어 작동이 꺼지는겁니다.
직장때문에 바빠서 서비스 센터에 맡기지를 못하다가.. 

지난 금요일 낮에 서비스 센터를 찾았죠...

그런데 서비스 센터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맡기면서 1달안에 교환 가능한가요.. 라고 물었더니.
14일이내라고 설명해주시면서.. 고객님 전화 개통은 9월 25일 되셨는데요
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저는 10월 12일에 번호 이동을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SK 고객센터로 우선 전화해서 확인을 했더니...
간혹 일련번호를 잘못 기입해서 개통했다가 바로 철회하는 경우가 잇다면서
고객님의 핸드폰 역시 대리점에 확인해보니 그런 경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그런 전산 내용을 제게 확인을 시켜줄수 있냐 했더니.

불가능하다면서 대리점과 이야기 하라더군요.
결국 대리점에 찾아갔더니.

당일날 매장 앞에서 판 핸드폰이지만 개통하고 바로 철회했다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자신들은 교환해줄수 없다더군요..

그러면서 덩치 좋은 한 남자가 네가지 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교환 못해준다고.

새기계 가지고 왜 그러냐고. 유난 떨지 말라는식으로요..;;;;;

오나전 황당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해준 이야기와 대리점측의 이야기는 다릅니다..

어찐 된거죠? 분명히 알아보고 전화했던 상담원은 멀 알아본건지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전 새기계로 알고 샀는데.무려 50만원돈을요...
이제 와서 그런 결함은 결함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SK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계를 처음 살때. 이런 내용이 있다라고 말을 해주던지.
아니면 이제라도 죄송하다.

그러나 기계는 하자가 없다. 이런식으로 저를 설득하던지 해야하는데
이건.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결국 소비자 보호원에 팩스로 민원 접수를 했는데...
오늘 또 느꼈습니다...

큰 기업체에 맞서서 싸우기에 나란 존재는 너무 작구나.. 라구요.
언제까지 고객을 봉으로 아는 기업이 성공해야 하는지.. 정말...슬픕니다...

눈속임으로 핸드폰만 많이 팔면. 대리점 지갑은 두둑해지겠죠.

그런데.. 그때 뿐이란걸 왜 모릅니까?

여러분.. 앞으로 핸드폰 살때.. 그 핸드폰 개통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는거

이젠 필수입니다.. 꼭 고객센터 전화하셔서. 핸드폰 일련번호 불러주고

개통 이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돈 주고 사는데. 새기계 ㅆㅓ야지.. 헌 기계를 쓸 이유 없잖아요..

완전히 고객을 봉으로 아는.. 통신사들....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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