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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왈 ㅡ_ㅡ;;;

김종희 |2003.03.22 10:54
조회 1,767 |추천 0

나는 우체국에서 일하는 남자경리이다 ㅡ.ㅡ;

 

주위에 여자들이 많은지라 좋은 예기? 를 마니 해준다

 

오늘은 그여자들 왈

 

"종희씨 종희씨도 이제 나이도 있으니 결혼 상대자를 찾아서 사겨야 된다며~"

 

ㅡ.ㅡ 숙덕숙덕이더군요....(참고로 난 25세)

 

근무를 끝내고 같은 버스를 타고 간 그녀자 무리중에 한명이 또 한번

 

ㅡ_ㅡ"종희씨 이제는 결혼할 상대자를 사겨야 될나이라예~~"

 

집에 온 후 계쏙 맴돌앗다 "종희씨~ 결혼~ 나이" ㅡ_ㅡ;;

 

결국 난 용기를 내어 나의 애인에게 전화를 했다

 

나 왈" 혜영아 나 이제 결혼상대자를 찾아야겠어 나 어떻하지?"

 

혜영 왈" 나랑 하면 되자나"

 

나 왈" 나는 말잘듣는 여자가 좋은데 니는 내말 안듣자나~~"

 

혜영왈 " 이게 덜쳐맞앗네~"

 

ㅜ.ㅜ 하루빨리 남자 세상이 오길 ~

 

닝기리 ~(경상도에서 보리문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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