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 이거참 대략난감. 뭐가 잘못된거죠???모르겠어요.

어이상실 |2006.11.08 10:06
조회 309 |추천 0

제목 고대로입니다.

제 남자친구 얘기를 써볼까 합니다.

아주~ 아주 오래된 애인.

 

어젯밤 일입니다. 퇴근후 뭐 살게 있어, xxx백화점에 잠깐 들렀더랬죠.

사고 내려와서 남친한테 전화하고, 집으로 간다는 전화후, 끊고~

제 친한 친구를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xxx백화점으로 면접을 보러 왔다네요.ㅋ

친하디 친한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운터라, 한5분이면 된다해서 기다렸죠.

그리고 친구가 나온뒤 온김에 저희집에서 자고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꺼이 뭐~ 오케이 했죠.

제가 혼자 자취하는터라, 뭐, 별생각 없었거든요.

 

남친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죠.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좋다네요..

무슨 소린지.. 몰라서 물어봤더니, 내일 말해준데요~

흠.. 전 진짜 몰랐으니까,ㅋㅋ 그냥 잤죠~~~

 

오늘 아침 출근후에 물어봤습니다. ㅋㅋ 뭐냐고~

 

제가 자취하는 관계로 남친이 자주 오는 편입니다.

근데 자기가 자는 침대에 왜 내 친구가 자냔말입니다. ㅡ.ㅡ;;

친구가 자고 다음에 자기가 또 자냐고....

저 .... 대략.. 할말 잃었습니다...

남친과 말을 하다가... 결국 제가 막 말하다가~

별 말할게 없어 그만 뒀지요... ㅋㅋ

그래 알았다. 이제 바닥에 이불깔고 재우마. 이랬죠.

 

심각한 얘긴 아니지만, 남친이 이런 문제에 대해 기분이 안좋을줄은 몰랐네요.

저.... 할말이 없어. 톡 출근하시는 분들께 여러의견 듣고 싶어 올립니다.

 

좋은 리플 와방~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