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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에서 알바를 할까 하는데 첨이라..조언 부탁 드려요~!

고민녀 |2006.11.08 21:59
조회 905 |추천 0

제 나이 30세..8월달에 근 5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관뒀습니다.

 

요즘같은 취업난에 배부른 소리 한다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회사 나가도..의욕도 없고..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점점 다른 생각만 나고..

다른 일 또는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 및 의욕이 현실감을 이겨..

 

주위의 만류를 뒤로 한 채..회사를 관 둔 후..

 

지금 11월..

 

총 5번의 회사를 옮겨 다녔으나 전부 2주를 넘기지 못 하고 때려치게 되더군요..

 

왜 이러나 싶어서 사주를 본 결과..

직딩으로서의 너의 인연을 끝났다는 아리송한 말만..

 

뒤돌아 생각해본 결과..

 

제가 생각해도 이젠 직장 생활 자체가 너무도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우선 맘부터 추스리려고 생각 하던 중..

 

그래도 무작정 손 놓고 놀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동안 모아 놓았던 몇 푼 안 되는 나의 비상금 및..퇴직금으로 받은 돈은..

 

집안의 개인적인 사유로 인하여 현재 다 떨어져가는 상황입니다.

전 어머니와 단 둘이며, 제가 거의 소녀 가장(?)이랍니다..

 

그동안 너무 시간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여..정신없이 살아와서..

제가 앞으로 무얼 할지..어케 살아야 할 지..좀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데..

제 성격이 워낙 단무지과라서..하나를 하면 그것에만 몰두를 해서 두가지를 제대로 못 하는 융퉁성 없는 성격입니다..하여튼 좀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하튼..여러가지를 생각해본 결과..

 

서빙 알바를 하자니 나이가 너무 많아 써주지도 안을 것이고..

일반 알바를 하자니 그 알바비로는 생활도 어려운 상황이며..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찾아본 결과..BAR가 눈에 띄더라구요~

 

시간은 오후 7시나 8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에서 3시에서 끝나는데~

알바비가 적게는 120에서 많게는 170까지도 나오더라구요..

 

저도 BAR에서 몇 번 술을 먹어봤어도..

일하는 여자분들..그냥 대화만 하고..서빙만 하지..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더라구요..

근데 이제까지의 어릴 적 저의 알바 경험을 되살려본 결과..

알바비가 센 곳은 별로 좋지 못 했다는..^^;;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봤죠..

 

남자애들한테도 물어보고..여자애들한테도 물어보고..

 

그랬더니 뭐..괜찮다고, 이상한 곳(무슨 섹시바..?)아니면 괜찮다고..하는데..

 

제가 알바를 많이 하긴 했는데..그것도 거의 10년전이라서..^^;;;

요즘 알바 추세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BAR라는 곳에서 알바를 하는 경우..

어떤일을 하는지..

 

우선은 부딪혀봐야 겠지만..

 

그전에 객관적인 입장인 제 3자에게도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어떨지 해서..글 한 번 써 보는데..

친구들이나 제 주변사람들이야..저랑 친하고 절 잘 알기 때문에..아무래도..

 

혹 BAR에서 알바 해 보셨던 분들 또는 BAR에 자주 가셔서 여자분들하고 친하신 분(어감이 좀 이상하지만..달리..^^;;)들 이 글 보시면..

 

어떤 곳인지..의견 및 조언 부탁 드립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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