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넌 힘든일은 왜 나한테 하라는 거니?"
"어머니..전 모든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4장: 적의 노래
내 이름은 백진.........
나이는 스물아홉....진송그룹회장이 바로 내 아버지시지...
우리 진송그룹은 우리나라4대기업중 하나야..뭐 대 재벌이라고 생각하면돼...
나는 그 진송그룹회장의 외아들로 태어났어. 그래서 아무런 적 없이 후계자가 되었지..
아`~ 지금은 진송그룹의 회장이야...
3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내가 모든 재산과 회사를 물려받았거든...
그래서 골치아퍼 죽겠어....하긴 너희들이 부자의 마음을 알리가 없지...
내가 재벌2세라고 해서..나를 시기하는 놈들이 많아...
하지만 난 그때마다 그런 놈들에게 한마디 해주지..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증오하지말고 너의 운명을 탓하라고..
하늘을 시기하고 니주위에서 질투를 느끼며 너의 운명을 증오하라고 말이지...
맞는말 아니야?
나 같은 사람한테 관심보이며 시기하지 말고 지들 앞가림 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말이지..
한심한 것들....
옛날부터 제왕과 부자는 하늘이 정해준 거랬어...
난 하늘이 정해줘서 이 자리에 있는거야...
음...........외모도 되고 돈도있고 다 좋은데 지금 내게 부족한건 여자야...
아니...정확히 말하자면 내 진송그룹을 위한 인형이 필요하다고 해야하나..
물론 연예인이나 재벌가에딸...그런년들은 많지만...
난 그런 골빈년들이 필요한게 아니야...정말 어디 내 놓아도 손색없는 그런년을찾고 있지..
그래서 최근 몇개월간...어떤년을 할까..생각하던중..수진이 그년이 생각났어..
그래도 그년이 다른 골빈년들과는 달리 순수한 모습이 있는 것 같거든....
하긴..지금생각하면 후회가 돼...
그때 그냥 잘 갖고 있을껄....
보아하니...그년이 2년동안 만나는 남자가 있었어..
그놈은 김연수라나..흥...꼴에 또 작곡가라더군...
그래봤자 삼류 쓰레기 음악일텐데..
어찌하여 신은 그런놈에게 재대로 발휘하지 못할 제능을 주셨는지...
어제 그 새끼 만나봤는데...돈 몇푼주면 떨어지겠지..그런놈은 내가 잘 다룰 수있다는 걸 보여줄께..
그럼...우선 그년옆에 있는 벌레를 떨어트려야겠군...
.
.
.
똑똑..
"네...들어와요..."
"회장님"
"이비서 무슨일이죠?"
"이번에 일본과 계약을 성사시킨 진차남씨가 귀국했습니다. 지금 밖에 있습니다."
"아 그래요? 들어오라고 하세요..."
"안녕하십니까...회장님.."
"아 그래요...진차남씨 정말 고생많았어요.."
"뭘요...그정도는 해야죠..."
"그래요..."
(훗..건방진 새끼 그깟거 하나 성사시켰다고 우쭐대는 꼴이라니..저 표정봐..병신..)
'
.
.
"아~~ 거기 서있지 말고 이리 앉아요....."
"네.회장님."
"그래 일본과 어떻게 계약 성사를 했나요?"
"그냥..그들에게 이득이 될만한 정보를 말해줬더니..바로 계약하자고 했습니다."
"정말 수고했어요..."
(병신새끼..표정관리하나 못하는 놈 왜 승진이 눈에 보이냐?)
"이게 다 회장님의 덕분입니다.."
"훗...내가 뭘 한게 있다고요..다 진차남씨 능력이죠...앞으로도 회사를 위해 열심히 해줘요."
(아첨은 떨지마 이역겨운 새끼야..)
"네..회장님.."
"그래요..그럼 이만 나가봐요..
"네..회장님"
.
머저리 같은놈 아무리 지가 앨리트 사원이래두 내 앞에선 그런 모습을 티내면 안되지...
저런 것들도 앨리트라고 돈이 아깝군...
봤어?
이 자리는 너희 같은것들이 하기엔 너무나 짜증나는 일이야..
하긴 너희는 그냥 돈 많은 주인 잘 만나면 꼬리나 흔들고 있을테지만..
하하하하하하하
아아~~ 그렇게 흥분하며 째려볼 필요 없어...
너희도 현실은 인정해야 되지 않겠어?
만약 너희들이 이 자리에 있다면 나처럼 사원들을 부드럽게 대할수 있나?
아마 못할껄....
아마 너희가 이 자리에 있다면 돈이나 쓰고 싶어하겠지...
하지만 나 같이 타고난 운명을 가진 사람은 돈뿐만이 아니라 능력도 쓴다고..
그게 너희와 내가 다른 점이다...이 한심한 동물들아....
.
.
.
똑똑
"네~~"
"회장님.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어서 들어오시라고 해요"
흠..니들한테 소개하기엔 너무나도 고귀하신 분이지만 특별히 소개해주지.
바로 나를 낳아주신 고귀함의여왕 고복자 여사님이시다..
내가 어려서부터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주신 바로 나의 어머니시다..
모두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라구...
"진아..집에서 보면 될것을 왜 굳이 회사에 오라고 한거니?"
"오늘 저 집에 안들어가요.."
"왜? 회사에 일있냐?"
"아니요.. 잠깐 부산 별장에좀 가려고요.."
"거긴 왜?"
"오늘 친구들과 간단한 파티 좀하려고요..."
"그래...그럼 날 오라고 한건 뭐야?"
"어머니 , 장수진 기억하시죠..?"
"장수진..아~~ 그 아인 왜?"
"곧 어머니 며느리가 될꺼에요.."
"뭐?"
"그래서 말인데 지금부터 준비해 두시라구요.."
"너 지금 나보고 그 아이를 며느리로 맞으라는 거냐?"
"다른 골 빈 애들보단 낮 잖아요..."
"난 못하겠다..너 어떻게 그런걸..."
"어머니...저는 어머니란 자식을 위해 항상 희생할 각오가 되있다고 봅니다"
"......................................."
"부탁드릴께요...어머니.."
"생각 좀 해보마..난 이만 가야겠다."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크크크크크크
좋아 어머니도 도와주시겠고
남은건 김연수를 수진이 그년 옆에서 떼어놓는거와 그년마음을 다시 내 쪽으로 돌리는 건가?...
이거이거 .........한동안 고생좀 해야겠는 걸..
흠....김연수 그자식을 만나야겠어...
빨리 일을 진행시키려면 말이야...
"이비서 차 대기 시켜놔요.."
"예 .회장님.."
장수진...
넌 나와 진송그룹의 인형이 되어줘야 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소설보시고 솔직담백한 리플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