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첫사랑은 아니지만요, 첫사랑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뭐 기준은 다 다르니 말이죠^^
처음엔 남자애가 먼저 절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결국엔 제가 낚였지만...![]()
중학교 너무 예쁜 추억들 많이 1년정도 만들고 지내다 작은 이유로 틀어져서 안보게 되었어요.
그 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봐도 아는척도 안했죠..;여려서;-_-;;
그렇게 3년이 지나고
제가 외국에 있을 때 한번 그 애 생일날 생일선물을 한국으로 보낸적이 있어요.
뭐 만난적이 없어서 이렇다할 얘기는 듣지 못했구요. 친구한테 조금 듣자니 잘받았다 하더라구요.
얘기들어보니 올해 재수해서 다음주에 수능보는데 그 얘기듣고 여름부터
계속 뭐라도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괜히 싫어 할 것 같기도 하구.
저만 혼자 이러는게 그 애한테 부담이 될것 같기도 하고
미련남아 그러는것 같아서 그만둘까 말까.....T_T
정말 제대로 헤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 남자들은 다 싫어도 이상하게 그 애만 지금 몇년째 너무 보고 싶구 ㅠㅠ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남자들이 평생 첫사랑 못잊는다는게 이런건가 싶기두 하구...
재수하느라 너무 힘들었을텐데.
빼빼로데이도 있고 생일도 곧 다가와서 선물 좀 집으로 보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애가 어떻게 생각할까요?-_-;;
제가 바보같은 짓 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