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 알바를 좋아한다는 글을 올린지 2주가 지났어요..
2주동안 일주일에 4일은 겜방에 가서 겜을했습니다.
겜방 들어갈때 나갈때 인사를 하고 얼굴을 익힌것 같습니다.
2주동안 가따고 해서 폐인처럼하고 간거 아닙니다 ㅋㅋ
우선 그 피시방은 손님이 오면 냉녹차나 커피를 알바가 직접 가따주는 곳입니다.
전 냉녹차를 항상 달라고 하니까 그 여자분이 일주일전부터 "녹차시져?" 이러면서 알아서 가따주더라고요.. 또 와따 가따 하면서 녹차 다먹으면 더 가따드릴까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절대 그러지 않더군요 내색은 안했지만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겜방은 라면먹으면 알바가 직접 해다주고 햄버거도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대워서 가따주는곳인데 라면먹을때나 햄버거먹을때 가따 드릴께요 이러면 전 제가 할께요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친해졌죠 어제밤에는 겜방가면서 편의점에 들려 카페라때 초코렛맛이 새로나와서 먹는데 그녀 생각이 나더라고용 그래서 하나더 사서 겜방에 들어가서 그녀에게 줬습니다. 주니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이러는거에요 얼마나 좋든지..ㅋㅋ
내일이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인데 지금 관계에서 빼빼로를 줘도 대는지 그냥 아무날도 아닌것처럼
걍 넘어갈까요?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