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학교들이 중간고사 기간인데 공부는 열씨미 하시나요~
저도 나름 성적좀 받아보겟다고 공부하는데 너무 열이 받아서 하소연좀 할라구요
전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일찍 도서관에 와서 제가 선호하는 자리에 왔습니다. 왜 다들 선호하는 자리가 있잖아요..근데 얼마 있다 뒤에 커플이 와서 나란히~ 앉더라구요~ 첨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것들은 공부는 안중에도 없고 모가 그리 좋은지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면서 계속 더들더라구요.. --; 큰 헛기침으로 몇 번의 신호를 보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길래 결국 참다 못해 저는 그 잡것들에게 조용히 좀 해달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이 잡것들 조용히 한던것도 잠시고 다시 웃으며 떠들 더군요.. 어린 커플이라 더이상 얘기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할 거 같아 제가 그냥 딴 자리로 이동했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데요.. (이것들을 그냥 콱!! --;)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도서관 꼴불견을 꼽아봤습니다..
5. 여성들의 하이힐.. 정말 그 조용한 가운데 또각!또각! 소리내면서 당당하게 걸어가시는 여성분.. 짜증나요.. 더 싫은건 전화받겠다고 하이힐 신고 뛰어가는 여자.. --;
4. 지혼자 공부하겠다고 옆자리까지 다 자리맡아놓은 이기적인 넘들!! 진짜로 이런넘들 있어요.. 한줄 쫚~ 맡아놓고 지물건 다 챙겨와서 깔아놓고 사는 애들.. 여기서 중요한건.. 거기서 산다는거.. 세간살림은 왜갖다 놓니.. 응? --;
3.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애들.. 니네 목소리 큰애들은 어디서 떠들어도 다 들린단 말야!! 유리문 하나사이로 그렇게 어제 술 마시고 논얘기를 크게 할 거 없자나!! --;
2. 사례에서의 잡것들.. 공부하러 왔음 공부만하다가라.. 짝짓기는 니네 집에가서 하고.. 이것들이 가을인데 누구 염장지르나.. --;
1. 대망의 1위.. 평소엔 공부 안하다가 시험만 되면 도서관에 기어와서 공기흐리는 당신!! 당신들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때문에 도서관 공기가 너무 안좋습니다.. 나가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