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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주부의 예상 가계부 좀 검토해주세요~

잘살아보세~ |2006.11.10 16:28
조회 2,641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즐겨만 보다가 제가 잘 하고 있는것인지 확인 받고 싶어서 이렇게 예상가계부를 작성해보았습니다.

11월 초에 결혼한 새내기 주부입니다. 둘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수입>

신랑: 150만원(세후, 명절보너스 80만원, 연말상여금)

신부: 155만원(세후, 명절상품권 20만원, 연말상여금) 

 

수입합계 : 305만원

 

<지출>

신랑용돈: 일주일 5만원*4=20만원 (식대, 담배값)

신부용돈: 거의 없음 (식대-회사지원)

휴대폰: 20만원(신랑은 영업직이고, 신부는 폰할부금 7만원 포함)

보험료: 30만원 (신랑이 가입한 연금보험 7년납입중 2년째)

전기요금: 3만원 (한번도 나오질 않았음, 처녀일적에는 이정도 나온거 같음)

수도요금: 1만원 (이것도 마찬가지)

도시가스: 5만원 (겨울이니깐..)

인터넷: 3만 5천원(파워콤)

tv시청료: 6천원

유류비: 20만원

경조사비: 10만원

부식비: 20만원

 

단기적금: 40만원 (20만원*2개, 연애할때부터 넣던것. 3월만기)

 

지출합계: 170만원정도

 

 

수입(305만원)-지출(170만원) = 135만원

 

 

 

마이너스통장: 500만원(신랑이 총각때 쓴것)

 

몇달동안은 다른 적금은 붓지 않고, 135만원으로 마이너스를 메꿀려고 합니다.

그리고 5월에 아기가 태어납니다. 3개월 출산휴가후 다시 복직합니다. (출산급여 유, 평소월급이랑 같음)

지출을 많이 줄이고 싶고, 돈을 많이 모으고 싶은데요.

직장생활은 5년정도만 하고싶습니다. 그 이후엔 자영업을 하고싶습니다.(신부)

 

현재 남편이 모르는 돈이 1700만원 정도 있습니다. 이건 처녀적에도 아무도 몰랐던 돈입니다. 여기저기 펀드도 가입하고, 간접투자도 하고 해서 모은 돈입니다. 지금도 투자중이구요.

제가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것은 신랑도 압니다. 그래서 마이너스통장을 다 갚으면 남는돈은 모조리 사업자금으로 모아두기로 했습니다.

제가 세운 예상가계부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지출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사업자금을 더 쉽게 많이 모을 수 있을까요? 현명한 톡님들의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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