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자분들 그렇게 흥분하고 달려들겠죠...
"낙태는 혼자하냐,여자랑 남자랑 관계하다보면 실수로 할수 있다" "낙태를 시킨건 남자고 먼저 들이대서 한거 아니냐" "책임안진 남자가 있기에 낙태한 여자가 존재하고 낙태한 여자만 손해다"
낙태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마치 전체남자들이 "여자 임신시켜놓고 소식끊고 잠적했다고" 매도하는 여자분들 많은데 주변과 집안까지 인사간 지극히 책임있는 관계의 연인관계에서 그런 경우가 발생할 확률이 도대체 몇퍼센트나 될까요? 저는 그런말 하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정상적이지 못한 이성관이나 정상적이지 못한 관계를 가져서 그런사태까지 간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장담합니다. 현실과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에 낙태를 결심한 여자는 "남자새끼가 연락끊고 잠수한다느니,남자가 책임을 안졌다느니" 그런 소리 절대 안합니다. 둘다 현실의 어려움속에 아기를 지웠다는걸 본인도 잘알기 때문이죠 이건 놀만큼 놀아본 제 주변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 후배들도 다 같이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제친구중에 고등학교때 교통사고로 수술을 받고 가발을 쓰는 친구가 있습니다. 본인과는 상관없는 사고였고 실수였을지도 모르죠. 그 친구입장에서는 그것 때문에 손해보고 상처받고 살고 싶지 않은데 연애하면서 그거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떠나가거나 미안하다고 등돌아선 여자가 너무나도 많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그 여자들을 욕할수만은 없지 않나여.. 그 친구를 이해해주는 여자도 나타나겠지요..
그렇듯 생긴것과 가진것의 차이 때문에 상대방이 싫고 좋고를 따지는것은 당연한데
왜 낙태한 여자를 만나고 싶지 않은 조건은 욕을 하고
남자들이 하지말아야할 악덕한 소리라도 하는것처럼 매도하시나요?
전 배우자의 낙태유무를 확인하는것을 비인간적으로 매도당하는거 역시 여자분들의 이중성이라고 생각되네여.. 또한 임신했으면 남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조선시대 생각을 가진 여자분들 과거의 남자를 욕하며 전체 남자를 싸잡으시죠? 하지만 미래의 남자에겐 최소한 낙태한 자신은 책임감을 져버린건 둘째치고 속이기까지 하고 만난다는걸 자기합리화 시키는 자신도 한번쯤 돌이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