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내 이야기를 해본다...
며칠전 있었던 일이다...
친구와 저녁을 먹고..
차를 한잔 마시기 위해 커피숍을 찾았다...
내가 현재 머물고 있는 동네에선
그나마 분위기가 괜찮다는 것 이었다..
(친구도 직장이 내가 머물고 있는 곳 근처이다..)
입구쪽에
몇개의 테이블과..
벽을 사이로
뒤쪽에 길다랗게 테이블이 놓여진
그런 커피숍 이였다..
입구쪽에 3개 정도의 테이블..
그리고
창가쪽으로 4개 정도의 테이블..
문제는 입구쪽에 있는..
어떤 개념없는 젊은 청춘들 이었다...
입구쪽에 있는 3개의 테이블 중에
한자리에 앉아서..
들어서는 사람들과
여러사람의 시선을 불편하게 한다...
(나중에 물어보니 남자새끼 23살 가시네 21살)
우리도 앉으려다 마침 자리가 나와서
안쪽 자리로 앉았지만
일단 한번 거슬렸었기 때문인지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역시..
다른 손님들도 입구쪽 자리를 피해버리고 있었다...
나 역시..
친구와 대화 중에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이야기 중에도 시선은 그 개념없는 것들을
향해 있었다...
친구는 요즘에 저런것들 한 둘 아니니 신경 쓰지 마란다..
누가 모르나..??
거슬리던게 결국 뚜껑을 따고 말았다...
한 20 분 동안을 지켜 보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물론 나가기 위해서 였다...
그 개념없는 것들 쪽으로 걸어갔다..
이미 속은 뒤집어진 상태다...
남자새끼의 뒷통수를 정말 사정없이 후려버렸다...
"ㅇ ㅑㅇ ㅣ~ 씨벌새끼야~ 느그들만 여기 있어..??
여기가..미국이여..~!!??
(이미 퍽~ 소리와 함께..모든 시선은 내쪽으로 몰렸다..)
이런 ㄴ ㅣㅁ ㅣ~ 정말 꼴사나서 못 봐주겠네..ㅆ ㅣ발것들~
나이도 개 조삐리 만큼 쳐먹은것들이 ㅆ ㅣ발 생각없이
암대서나 나대고 ㅈ ㅣ랄이야~ 대가리를 다 찢어 버릴라..~개조까튼것들~.."
가시네가 황당하단듯 쳐다본다...
"멀봐~ 이 ㅆ ㅣ부랄..~ 확!!앵경을 찢어버릴라~"
생긴것도 어디~ ㅆ ㅣ발 ~증말~ 애휴~ㅆ ㅣ발..."
(맞다...어쩌면..도시적인 스타일처럼 보였다라면..그나마
그려러니 할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둘다 안경에.차림은 어주 평범하다 못해
수험생 공부하다.어디 엿 받으러 나온 차림으로..전혀 안 맞는 행동을
하는게 더 어이가 없었던 것이다..사람들은 웅성 거리다가
무척이나 통쾌하고 시원해 하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얌마!~ 야.. 여관비 주끄나..??
아예 여관을 가서 떡을 치덩가..ㅆ ㅣ발것들아~
암만 세상이 조까치 흘러간다고 해도 그렇지..
느그들로 인해서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어야 허냐..??엉..??
느그들이 암데서나 요따구로 행동하는 건..
우리 어른들이 그렇게 만들었다 치자..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옳고 그름은 알어야 할꺼 아녀..~??
차라리 어디 구석탱이 가서 아예
옷을 벗고 지랄을 하덩가 이 신발탱들아~
머가 뛰니까 머가 뛴다고..
똑같이 함 해볼라고..??
매고 있던 크로스백으로
대가리를 툭!툭! 치며 물었다...
엉..?엉..?느그들 며쌀이여..?? ~
(만약 개겼으면...정말 반절 죽여버릴 심산이었다...입구쪽..그 잡것들이
앉은 옆테이블만 빼고 자리는 다 차 있었는데..안쪽 깊숙히 앉아
있던 사람들까지 나와서 먼 일이냔듯 구경 했고..
그것들의 불편한 행동을 보던 사람들은 모두가
통쾌해 하는걸 느낄수 있었다..써빙들 마져도..)
거침없이 뿜어져 나오는 욕으로
분을 삮힌뒤..
한마디를 더 해주고 돌아 나왔다...
"까질라믄 고급스럽게 까져라 아가~
어설푸게 까져서 여러사람 스트레스 주지 말고..
그리고..느그들 수준에 맞게 놀아...
느그들은 이런디서 지뢀욤병 해봐야..한개도 안 어울니까...~"
세상은 아주 많이 썩었다...
사람들이 썩어 가기에 세상도 썩는다...
인터넷 공간도 하루가 다르게 썩어간다..
보이지 않는다는 게 아주 큰 무기가 되어 버렸다...
대놓고 저지르는 죄악과 다를게 없다...
늘~ 꿈꾼다...
제발~
더 이상 은..
더 이상 은...
추신...
우리 해물도리아 는
멀 쳐드시고 살까...
왜..
그런 좃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며 살까...
왜
인터넷 공간안에서
나 잘났소 까대는 걸까...
눈에 띄어야 뒤통수 때려가며 가르치지..
ㅆ ㅣ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