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톡 됫네욥!!
편의점 그만둔지는.. 좀 됫는뎁..
점장님,사장님 좋은분이셧는데 보고싶네요
그때 카메라에 찍혓을껀데? 혹시 있나?.
조만간 다른 사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이구요..
대전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진짜 웃긴일이 있어서
한번 써 보아요..
그날은.. 장마때라서..
비가 많이 오고 있었어요..
제가 일하는 편의점은..
롯데백화점 뒤쪽.. 여성 전용 주차장 옆에 잇는 GS25시였어요..
근처에.. 술집 들이 많아서.. 새벽에도.. 손님들이 많이 오는 편이지요..
한 새벽 4시쯤 됬을까..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손님이 쫌 뜸~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여자였어요..
술에 많이 취한듯 보였어요..
두손에는 구두를 들고.. 보라색구두 였죠..
맨발로 들어오는거에요..
그러더니...... 카운터 위에 팍! 구두를 내리치면서..
하는말이..
여자: 이구두 졸라 내가 아끼는 거니까 건들면 뒤진다..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냥 아무말 없이 웃엇죠..
그러더니..
매장을 둘러보더니..
신라면작은컵 1개랑 삼양라면인가? 작은거1개를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여자: 어떤게 맛잇는줄 아니까.. 맛잇는거 먹으면 뒤진다..!!
웃겨서 웃고만 잇엇죠..
이러고는.. 또.. 가더니,. 카프리맥주 였나?
그거 2병 가지고 오는거에요..
카운터 위에 올려놓고..
저는 바코드를 찍엇죠.. 계산할려고..
그러고
여자: 빵어딧어!!
이러는거에요.. 배고프다면서..
나: 저기잇는데요..
알려줫어요..
맨발로 으아~~ 이러면서 가더라구요..
미친여자 같았어요..
그러고는 빵1개씩 뜯더니.. 한입먹고 버리고
한입먹고 버리고 그더라구요 ㅡ.ㅡ;;.
헉.......... 그거.. 바코드도 안찍엇는데..
재고 조사하면 .. 다 걸리는데.. 생각이 나더라구요
내가 물어 내야 되자나요..
그래서 막 말렸어요..
말리니까 한개를 끝까지 먹더라구요..
다 먹고.. 물 어딨냐고 하길래 저쪽에 있다니까..
작은것도 아닌.. 제일 큰 물통을 들고.. 또 그자리에서 뜯어서 먹는거에요.
그러고는 한입먹고 또 버리는거에요 물통을..
전 달려가서 물 갖고 와서 바코드 찍엇죠..
계산은 해야되자나요! ㅋㅋㅋㅋ
그러고는 거울 쪽으로 가더니..
묶고있던 머리를 풀어헤치고는..
앞쪽으로 다하고 귀신처럼 하고 절 째려보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저 여자 정말 미쳣나...
그러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더니 맨발로 도망을 가는거에요..
헐.. 계산도 안햇는데...................
걍 냅둘까.. 잡을까.. 순간 많은 생각을 했어요..
아침에.. 시제 할때.. 내돈 내야되자나요.. - 나온거..
그래가지고 아 ㅅㅂ
그 여자 잡을려고 비오는데 우산 도없이 막 달려갔죠..
그여자도 맨발로 막 도망치더라구요.. 진짜.. 새벽에 뭐하는 짓인지..
지금 생각하니까 무지 웃기네요.ㅋㅋ
제가 초등학교때는.. 달리기좀..달렷거든요..
지금은.. 훔!!
암튼! 그래가지고 잡앗죠..
나: 이봐요! 지금 뭐하는거에요,,
여자: 째려보면서.. 알앗어요..
나: 빨리 따라오세요..
여자: 네.
좋게 따라오더라구요..
몸은 완전 비에 다 젖었어요.. 저도, 여자도.. 에휴;;
근데!! 오다가,, 그만 여자분이.. 벽에 걸려서 넘어지더라구요..
퍽!!..
헉!! 괜잖으세요?..
아.. ㅠ 괜잖아요.. 이러더라구요..
다리가 다친듯 보였어요.. 피는 안나는거 같아서 아 다행이다..
속으로 생각했죠..
그러고 편의점으로 대리고 왔어요..
이거 계산 하셔야죠..
하고.. 돈을 달랬어요..
주머니에서 돈 꺼내더니 다가져!! 이러면서 던지더라구요..
만원짜리랑 천원짜리랑 동전.. 등등..
ㅡ.ㅡ;; 정말 웃기도 하고.. 으휴~~
그러고는 또 거울쪽으로 가더라구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거에요..
헛.. 왜그러지 하고 봣더니.. 휴지좀 달라는거에요..
다리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저는 휴지를 줬어요.. 닦으면서 아프다고 오바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안스러워서..
서랍에.. 대일밴드가 있길래.. 하나 뗘서 붙여줬어요..
붙이다가.. 잘못붙여서 뗫다가.. 다시 붙였어요..
여자가 하는말이..
여자: 너!! 뗫다가 다시 붙엿어.. 으아~~~~ 죽엇어
(뗫다가 다시붙이면 아프지나요 ㅋㅋㅋ)
그러고 쫌잇다가..
아무말 없이 제쪽으로 오는거에요.. 카운터 안으로..
헛!!!!!!!!!!! 뭐지.. 경계하고 잇엇죠..
담배 말보르맨솔를 꺼내더니 들고 도망가는거에요..
도망가면서 .. 가방이랑 돈이랑 등등을 또
저한태 던지고 나가는거에요.. 또 다가져!!!!!!!!!! 이러면서;;
헛 ㅡ.ㅡ;;
또 잡을려고 나갔는데.. 앞에 대기중이던 택시를 타고..
도망가는거에요..
택시기사 아저씨는 뭣도 모르면서 가더라구요..
잡을려고햇는데..
그러고.. 에휴,, 가방을 보니.. 엠피같은거랑.. 화장품이랑..
몇 백원이랑.. 여러 잡동사니가 있더라구요..
그.. 자기가 졸라 아끼는 구두도 놓고 가버렷어요..
머리 풀어 헤친.. 거울에 가보니까 머리카락이....... 막 떠러져 있더라구요..
시간이 쫌 흐르고..
어떤 아저씨가 오더라구요,..
이봐요..
(화난 말투로..)
저 아가씨.. 핸드폰이랑 돈 빨리 줘요
이러는거에요 ㅡ.ㅡ^ 제가 피해잔데...
어이없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그 택시 기사 아저씨였어요..
내가 돈 뺏었나요? 핸드폰도? ㅡ.ㅡ 아후..
그리고 가방속엔 핸드폰 없엇는데...
핸드폰은 술먹고 오다가 딴대서 흘렷나보죠..
저는 핸드폰 절대 안가지고 있는데..
그러고는 택시기사는 나가는거에요..
그여자가 편의점 앞에 있더라구요..
제가 나가서 한마디햇죠..
지금 뭐하시는거냐고요
장난해요?
저기 있는 구두랑, 사고 안가지고 간거 다
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네..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구요..
이젠 술이 쫌 깻듯 보였어요..
구두랑.. 가방이랑 돈 등등을 가지고 가더라구요..
편의점 앞에서 담배 한대 피고는.. 어디론가 사라졋어요..
요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답..
편의점 알바하면서 웃긴일 진짜 많았는데..
시간날때 또 쓸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