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저는 어제 전역한 예비역 병장입니다... 여친과 사귄지는 약 4~5년 되어가네요...
대학교 1학년때 부터 우리는 CC였고...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사귀고 있었습니다... 저도 1학년때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제가 좀 귀여운 남자입니닼ㅋㅋ)
여자친구가 샘을 내었는데요...그래도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 위하고 아껴 줬습니다...
어딜가든지...제가 데리러 가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서울에서 수원까지 달려가서...
사 먹였습니다. 그만큼 그녀는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었고, 그녀도 저를 사랑하였습니다.
솔직히... 전에 첫사랑이랑 사귀고 있을때... 제친구가 좋아하는 여자인 현재의 여친을 만났고...
결국은 여친이 저를 너무 좋아하여... 제가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첫사랑이랑 문제가 아주 많았음...6년 연상녀) 마음을 아파하였을때... 지금의 여친이 위로를 많이 해줬습니다. 저는 여친이... 이 마음 변치 않기를 바라며... 서로...사랑하며...잘 사귀었습니다.
하지만...문제는 우리가 사귄지 약 30일 부터였습니다. 그당시 저는 경상계열이였고 그녀는 공대계열 이였습니다. 역시 공대라 그런지...남자인 친구들이 많더군요... 처음엔 다 이해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놓고 저보다는 남자들과 같이 공부 하려고 하였고... 도서관에 제가 자릴 잡아 놓으면 여친이 다른 남자를 데리고 와서 같이 공부하더군요... 저는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하지만 갈수록...강도는 더해졌고... 저는 더이상 참을수없어...헤어짐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당시 여친도 인정을 하였고... 저는 과감히...여친과의 마음 정리를 하였습니다.
다시는 안보겠다고 다짐을 하였지만... 여친의 꼬리질에 다시 넘어갔고...결국 다시 사귀었습니다...
여친이 전지현을 닮았기 때문에... 용서를 안할수 없었습니다.(ㅠ.ㅠ)
그때 부터 여친도 제 속을썩히기 싫었는지... 또는 제가...항시 감시를 하여...남자들하고 연락을 안하더군요... 남자한테 연락을 안하자...저한테...의지를 하더군요... 저도 다시 마음을 고쳐 먹고 여친한테...정말 좋은것만 줬는데...아버지 처럼 이끌어 줬는데... 여친은 군에가기전에...저하나만 바라봤어요...
물론 저의 감시작용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군대갈 당시...우리는 2년을 약간 넘긴 커플이었고...울면서 서로 아쉬움을 남기며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신교대를 마치고 자대에서...여친에게 전화를 하였는데...처음에는 자주 받더니...2개월째 부터는 아에 전활 받지도 않더군요... 저는 불안해서...군생활을 적응할수 없었고...
갈굼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불안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러다가100일휴가때... 여친의 휴대폰 문자에...개쌔끼의 문자가 와있었고... 자꾸 찝적거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친으로부터...떠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었습니다...
군에 입대한지...5개월째 되던날...저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친과 개쌔끼가 안면도로 2박3일로 여행을 갔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저는 너무 화가나서...여친한테 그리고 개쌔끼한테 전활걸어...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여친은 제가 욕을 했다고 헤어지자고 하였고...
어이가 없었던 저는 다시 욕하고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자...그때부터 군생활을 잘할수 있게 되었고... 제가 근무하던 지방이 경남이었는데
서울에서 경남까지...저를 보러온 여자도 있었습니다. 그 여자랑 전역하면 잘해보려고 하였는데...
여친과 헤어진지...5개월 후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개쌔끼랑 사귀어 보니깐
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고...너처럼 나에게 잘해준 남자가 없었다고..."
저는 고민하였는데...설정인지 모르겠지만...그때 휴가나가서...여친이랑 만났는데...그때 저를 만나서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비는 겁니다... 저는 다시 마음이 약해져서...다시 사귀었습니다.
하지만...그녀는 학교에서 소문이 이상하게 난다고...다시 사귀는거 비밀로 하자고 그랬고...
저는 기분 나빴지만... 그애가 곤란한거 싫어서...다 받아 줬습니다... 개쎄끼 메일 저장되어 있는것도 이해해 줬고... 가끔씩 통화하길래... 이해하였습니다... 개쎄끼랑 잠잔거... 솔직히 기분 정말 드럽지만...이해해줬습니다...저는 2년을 사귀면서...그녀와 한번도 잠자리를 같이 한적이 없습니다. 정말 아꼈습니다...(죽써서 개줬습니다 ㅜ.ㅜ) 이렇게 하니 정말 고마워 하더군요...
하지만...여친은 그당시 군생활이 1년 정도 남았기에...부담스러워 하였고...저는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여친은 당연히 알겠다고 하였지만...행동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공대여자이기에...맨날 남자들과 놀러가고 12시 전까지 실험실에서 붙어있고...(기숙사가12까지임)
많은 남자를 만나봐야한다니, 옆구리가 허전하다니, 니 늙으니깐...얼굴이 병신같아졌다니, 못생겨서 토할것 같다고 말하고...사람을 스트레스를 줬습니다...저는 절 이렇게 무시하고 멸시하고자존심을 상하는 말을 하길래...욕하고 화를 냈습니다...그랬더니 욕하고 화냈다고...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절대로 이여자는 만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지만...결국은 제가...욕한거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저보고 정말 싫다고 하였습니다...그래도 저는 그녀가...다른남자를 나중에 만나...창녀 소리 듣는거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메달렸습니다... 한번만 봐달라고...
하지만...절 만나주지도 았았습니다... 경남에서 서울까지...5일동안 마음 졸이며...왕복해 가며....
용설 빌었지만...저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음을 접고있었는데...
갑자기 또다시 나타나...전과 같은 생각으로 용서를 비는 겁니다...
또 용서해 줬고,,,,또다시 잘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그애랑 못해어지겠어요... 헤어지고 싫은데....
다른남자 만나... 후회하는 인생을 살까봐...
제가 바라는건 콧대를 꺼는일...
여친의 싸가지를 꺽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