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때는 내가 고3때였던거같다..
고3시절
내 학생시절중 가장즐거웠던때다..^^
오히려 그시절에 밖에서 더 놀았고 운동장에선 항상 농구와 축구를 하곤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시절이 젤 좋았던거같다
이제 얘기를 시작한다..
아마 다들 한번씩쯤은 학급임원을 했을것이다.
학급임원이랑 반장 부반장 대의원을 말한다
이때 대의원이랑 회장과 부회장을 말한다
난 고3시절 반장 이었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공부할건 다하고 놀건 다 열심히 노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한 사건이있었다...
두둥..
아마..국어 시간이었을것이다..
국어 담당선생을 우리들이 몽당연필이라고 부르는 선생으로서 매우 키가 작은 선생이었다
성격도 참..이상하신 분이었다..ㅋㅋ
국어 수업 시작하기전엔 난 쉬는시간에 핸드폰으로 열심히 통화중이었따.
우리 쉬는시간은 10분이다 10분밖에 쉬는시간이 없다 ㅠ
결국엔 난 10분동안 쭈욱 통화를 하면서 선생님이 들어오는걸 보고 얼른 폰을 끊었다
왜냐하면 울학교는 핸드폰 들고다니는게 금지였기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에게 인사할 시간이 댔다.
난 머 1학년때도 부반장 2학년때는 대의원 3학년때 반장이었기에 아무생각없이 인사를 해야하는데
보통 인사할때 차렷 선생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이러고 앉는다..
하지만 난 핸드폰통화에 정신이 없던사이에 아무생각없이 아주 큰소리로..
선생님을 보면서.,." 여보세요??????????????????" 라고 말해버렸다..
애들은 웃겨서 쓰러지고..선생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셨다..
반장이 이모양이니 반이 이꼬라지지..라고....
난 심히 상처를 받았다..하지만 거기서 끝이아니었다..
수학시간에..선생님이 반장 !! 이라고 부르는것이었다.
물론 나는 네. 아니면 예 라고 해야하는게 정석이다.
하지만 난..YES~~!!!!라고 외쳐버린것이다..
선생님은 지금은 수학시간이다 뒤로가서 앉았다 일어나따 100번 해라...
또 애들은 웃음잔치가 대었다..
그래도 이건 나의 하나의 추억거리가 대어서
아직까지도 이걸생각하면 웃는다...
다들 이런 추억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한번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