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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감하실내용<학생시절>

교실이데아 |2006.11.15 14:13
조회 3,037 |추천 0

아마 때는 내가 고3때였던거같다..

고3시절

내 학생시절중 가장즐거웠던때다..^^

오히려 그시절에 밖에서 더 놀았고 운동장에선 항상 농구와 축구를 하곤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그시절이 젤 좋았던거같다

 

이제 얘기를 시작한다..

아마 다들 한번씩쯤은 학급임원을 했을것이다.

학급임원이랑 반장 부반장 대의원을 말한다

이때 대의원이랑 회장과 부회장을 말한다

난 고3시절 반장 이었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공부할건 다하고 놀건 다 열심히 노는 그런 학생이었다

하지만 한 사건이있었다...

두둥..

아마..국어 시간이었을것이다..

국어 담당선생을 우리들이 몽당연필이라고 부르는 선생으로서 매우 키가 작은 선생이었다

성격도 참..이상하신 분이었다..ㅋㅋ

국어 수업 시작하기전엔 난 쉬는시간에 핸드폰으로 열심히 통화중이었따.

우리 쉬는시간은 10분이다 10분밖에 쉬는시간이 없다 ㅠ

결국엔 난 10분동안 쭈욱 통화를 하면서 선생님이 들어오는걸 보고 얼른 폰을 끊었다

왜냐하면 울학교는 핸드폰 들고다니는게 금지였기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선생님에게 인사할 시간이 댔다.

난 머 1학년때도 부반장  2학년때는 대의원  3학년때 반장이었기에 아무생각없이 인사를 해야하는데

보통 인사할때 차렷 선생님께 경례  안녕하세요  이러고 앉는다..

하지만 난 핸드폰통화에 정신이 없던사이에 아무생각없이 아주 큰소리로..

선생님을 보면서.,." 여보세요??????????????????"  라고 말해버렸다..

애들은 웃겨서 쓰러지고..선생님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셨다..

반장이 이모양이니 반이 이꼬라지지..라고....

난 심히 상처를 받았다..하지만 거기서 끝이아니었다..

수학시간에..선생님이 반장 !! 이라고 부르는것이었다.

물론 나는 네. 아니면 예 라고 해야하는게 정석이다.

하지만 난..YES~~!!!!라고 외쳐버린것이다..

선생님은 지금은 수학시간이다 뒤로가서 앉았다 일어나따 100번 해라...

또 애들은 웃음잔치가 대었다..

그래도 이건 나의 하나의 추억거리가 대어서

아직까지도 이걸생각하면 웃는다...

다들 이런 추억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한번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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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카넬양_|2006.11.15 16:42
난글에 공감하는거 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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