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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민입니다.

mickey |2006.11.16 08:41
조회 539 |추천 0

어디 마땅한 방이 없어 울 고수맘들의 도움을 받고파 글을 올립니다.

울 아들 2001년 1월생입니다.

원래라면 내년에 초등학교를 가야하는데 요즘은 유예를 많이들 하시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의 아들 면면히 살펴보면 신체 조건 괜찮습니다.

학습면을 보면 국어 받침 없는 글은 읽고 쓰고 받침 없는 글은 어려워 합니다.

수학은 한자리 수 더하기 (합이 10인 것 만 ) 됩니다.

학습적인 것으로 유예를 할 것인가를 고민한게 아니고 선생님과의 의사소통 뭐 그런면 때문에 고민이 되기도 하고 선생님들이 7세 입학을 좋아하지 않는다더라, 아이들이 같이 놀지 않는다더라등등 ~카더라라는 말들을 많이 하시니 확고하게 '입학이다'라고 확신이 안 섭니다. 줏대없는 나 자신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같이 사시는 시어머니는 보내지 마라 하시니 더 혼란스럽습니다. 내 자식이니 부모가 알아서 해야지 하시겠지만 기가 쎄신 시어머니 의견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에궁.

첫째와 터울이(6살차이) 많아 마냥 아기같아 불안한것인지  정말 고민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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