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제이탈)차 유지비에 관해...

혀니맘 |2006.11.16 13:18
조회 647 |추천 0

주제가 맞지 않는거 같지만..소중한 답변좀 듣고자 글 올립니다..

제목처럼요...

차 유지비에 관해서 입니다..

저희가 지금 소유하는 차량은 NF소나타 2천씨씨구요..

1년하고도 6개월됐네요..

그런데 저의 신랑이 직장이 먼관계로다가 한달 유지비가 40만원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첨에는 그냥저냥 굴리고 다녔는데..고유가 시대에 만만치 않은 유류지출비가 나오다보니

이루 말할수 없이 부담스러워 지네요..

저의 신랑 다른거 아무 욕심 없습니다..술 안마시고..담배안피고..

오로지 집회사 집회사인데요..이노무 차 욕심은 왜이리도 많은지..

결혼2주년 됐는데 지금차가 3번째 찹니다..휴~~

첨에 카니발..연애초부터 소유했던찬데요..결혼후에 자꾸 브레이크가 말을 안듣는다고

소리해도 잘 안된다 그러길래..목숨과도 연관된 부분이라 바꾸자 그랬죠..

대신 지금있는 차 팔면서 추가비용 드는거 없이 교환하라 그랬더니 친구차 트라제XG랑

덜렁 바꾸더군요..그래서 그냥 뭐 같은 경유에 고만고만하다 싶어 바꿨죠..

물론 추가비용 조금 들었구요..뭔 범칙금을 그리도 안냈는지 ...짜증짜증..

잔소리 한번 잘 굴리고 다니다가..이런 ㅆㅂ 정말 욕나올라 그러네요..

3개월 몰다가 차 범퍼에서 불이 난겁니다..것도 운행중에..그것도 임신한 저를 태우고 가던중에..

얼마나 가슴졸이던지..견적만 500만원 넘게 나옵디다..그래서 폐차하랬던..

친구가 고쳐 쓴다고 280에 넘기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넘겼습죠..

앞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직장이 먼 관계로다가 차가는 필수라 이래저래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동안 시아버지 차를 쓰고 있었구요.. 어른들 한테 디게 혼났죠..차 바꾸고 다녔다고..쯔

이래저래 고민끝에 친정오빠가 현대 다니는 관계로다가 오빠 명의로 아주싸게 저렴하게 지금

차량을 구입했답니다..그런데 울 신랑 휴...기름값 많이 나온다고 또 가스차로 바꿧음 하드라구요..

저는 결사반대를 외치며 이제는 어른들 설득할 자신도 없으며 추가비용 감당할 자신도 없다고..

또 꼬시대요..지금차 팔면 제값 받으면서 중고로 돈 안들이고 살수 있다고..

당연히 안믿죠...세상에 공짜가 어딧다고..

그런데요..가계부쓰다보면 저도 바꾸고 싶은생각 굴뚝같네요..

그런데 지금 바꾸면 울 신랑 변덕에 못이겨 바꾸는거 밖에 안되서 어른들 설득할 자신도 없고

사실 추가비용 안든다는 보장도 없고..

에효...걱정이 이만저만 압니다..어른들 꼬시고 이해시켜 바꿔야 할지..

아님 그냥저냥 아끼며 버텨야할지..좋은 방법없을까요..

참고로 명의가 친정오빠 명의로 되어 있어요..2년동안은 명의이전도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우짜든동 내년 5월달까지는 견뎌야 하는데..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