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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친절한 상담원 진짜 짜증나죠!!

최씨 열받... |2006.11.16 22:17
조회 240 |추천 0

  16일 오후 3시경 인터넷 관련 문의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컴퓨터 고장과 인터넷 속도때문에 상담을 했다. 계약 기간이 얼마나 남았나 물어보았더니 2년 계약에 4년쨰 사용중이므로  해지 할 경우 위약금은 없다고 하였다.

 

아직 해지와 정지 아무것도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센터 직원이 컴퓨터가 문제가 있으면 피씨클리닉? 사람을 보내준다고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올경우 인터넷을 더 쓰라고 하는거면 올 필요 없다고 했더니 상담원이 더 쓰시라고 부담 드리는게 아니고 장기고객이니깐 컴퓨터 점검을 해준다고 했다.

 

언제쯤 올 수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일주일쯤 걸린다기에 빨리 와줄순 없냐 물어보니 시간 알아보고 전화해 준다고 했다. 첫번째 상담원과의 통화는 순조롭고 기분좋게 끝이났다.잠시후 케이티에서 전화가 왔다. 피씨클리닉 사람이 내일 올 수  있다고  시간이 언제가 될지 확정해서 다시 전화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잠시 후 전화가 왔다.

 

내일 오전에 피씨클리닉 사람이 올것이라며 인터넷 사용을 2개월 더 해 주라는 것이었다. 2개월동안 무상지원 해준다면서,.. 그래서 난 처음 상담원하고 통화할떄 인터넷을 더 쓰라는 조건으로 사람을 보내주는 것이면 싫다고 말했다고 하였는데 2번째 상담원이  그럼 피씨클리닉만 받고 인터넷을 해지할려고 했냐며 그러는게 어딨냐고 했다.

 

난 처음과 같이 인터넷을 더 쓰라는것으로 사람을 보내면 내가 내 돈 내고 컴퓨터 고칠것이니 사람 보내지 말라했고 2번쨰 상담원은 끝까지 그럼 피씨 클리닉만 받고 해지할려고 했냐며 우리는 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그러며 나한테 말귀를 못알아듣는거 같다했고 난 그쪽이 내 말을 못 알아듣는거 같다며 대꾸했다.

 

해지할 생각도 정지할 생각도 없었지만 그 상담원과 통화하는 동안 계속 기분이 불쾌하였고!!! 난 알았다고 해지할테니 사람보내지 말라고 더이상 말할거 없다고 저 끊습니다.  이렇게 통화를 끝냈다. 2번의 전화가 더 왔지만 이미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더이상 통화 하고 싶지 않아 받지 않았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이 문자를 보냈다.  "인터넷 해지을 하실려문 신분증이 필요하거든요 결론을 짓고 전화를 끝으셔야지요"

발신 번호는 06X- 3XX-52XX 받은시간 16일 오후 4시 35분

 

이 문자를 받고 더 기분이 불쾌하여 시간이 좀 지난뒤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그 상담원 불쾌하게 말하더군요. 저 역시 기분이 불쾌한 상태였으므로 좋지 않게 말했고 그 상담원 또한 직업 정신이 없는건지 자기도 언성을 높이며 말하더군요. 통화 끊으면서 성함이 머냐고 물었더니 자신있게 장ㅁㅅ!!! 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도대체 멀 잘못했길래 맞춤법도 모르고 TM 자질도 없고 고객에 대한 예의도 없는 그런 상담원에게 그런 일을 당해야하나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내 휴대폰 통화료까지 써가며
불필요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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