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친은 제가 20살 고등학교를 갖 졸업해서 만났습니다...
그때 제 남친 나이는 25살...좀 나이차이가 났엇죠...
그치만, 동안인편이라 스타일도 좋았구...별로 신경안썼죠...ㅎ
처음부터 초대형 꽃바구니부터...옷 가방...핸드폰까지...
또래 애들과 만나는것과는 틀렸구 친구들도 부러워하고
서로 많이 사랑했습니다...
처음 1년동안은 아무탈없이 잘지내다가
제가 2번정도 바람피구 오빠두 2번정도 바람피구 그래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3년동안 반복하다가...지금은 5년째...
2년 되던해에...차 캐피탈을 갚아야 한다면서 200만원을 빌려갔구..
그러고선 저몰래 XG에서 Lexus로 바꿨져..(대판 싸웠져...![]()
처음에 돈빌려주는게 쉽지않았지만요...(제가 굉장히 짠순이)
두번째에는 사고로 200만원..(짜증났죠...
)
저 아니면 구속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또 빌려줬져..(오빠 부모님이 신경도 안쓰십니다...
중간에 오빠가 4일만 쓰고 준다기에 400만원 대출받아줬다가 제가 다갚았습니다..
무서운 대출회사때문에 일년동안 스트레스 무척받았구요...![]()
이렇게 빌려준돈이 합이 9백정도.....ㅡㅡ^
만나면서 속은 텅비고 명품만 밝히고 모아둔돈 하나없고
제대로 된 직장도 없고 다 알게 되었지만..
잘하려고 하면 정말이지 재수가 없어서 일이 터졌구...
슬럼프에 빠져버리는 오빠보면서 안쓰럽기도 하구...
얼마전에 돈벌어 오겠다고 일본에 가서 약 7개월정도 있다가 한국에 들어왔는데..
물론 저는 다른 남친들을 만났져...ㅡㅡㆀ
고용주가 여권이랑 돈이랑 가지고 째서 빈털터리랍니다...![]()
그얘길 듣자마자 이제 제발 고만두자고 니옆에 있으면 내가 힘들다고 했는데...
자기가 일어서는 모습 저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여태까지 못한거 두배세배로 줄꺼라고 ...저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정말 정신차렸다고 성실히 일하고 월급도 저한테 다갔다주겠다고
그러면서 착실히 돈벌고 그러면 23년 뒤에 결혼하자고 하네요..
일단, 일년만 지켜봐달라구요,,,![]()
그러다가 지금 5년...
처음과 차이없이 항상 여왕같이 대해주는 오빠..
(차문은 항상 자기가 열어주고 코트받아주고 이런게 일상입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를 만나도 만족을 못하는 편입니다..![]()
자세히말하자면 너무 길어서 대충 적엇는데..
제 입장에서 만 말한걸수도 있겠죠...
그치만..아직은 젊은 나이에 ... 더좋은사람을 만날수도 있고..
자꾸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로는...오빠랑 결혼하면 가난해두 행복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구
제발 저한테...머라두 좋으니조언좀 해주세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