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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왈 니 맘대로 해라.십팔놈아.주머니에서 손빼고 자세 똑바로 안스냐.

어리다고 ... |2006.11.18 04:47
조회 317 |추천 0

오늘의 치욕적인 일이 일어나기 5분전 tv뉴스내용 정년퇴임 한달 남겨놓고

 

위험에 처한 시민은 구하고 정작 자신은 불길속에서 살아나오지 못한

살신성인의 소방공무원의 죽음이 마음아프게 들리더군요

요즘  tv에 나오는 공무원들 솔직히 시민들이 좋아라 합니까

끈떡하면 이대책 저대책 발표에 생쇼는 잘하면서 서민들 한숨만 나오게

만드는게 요즘tv에 단골로 나오는 높으신 나리들 아닙니까

그런찰라에 정년의 나이두 잊으시고 당신이 사랑하는 누구보다 아끼시는

가족들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저절로 아! 저런휼륭한 공무원님도 계시는구나.

정말이지 흐뭇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제기랄  난 완전히 오늘 공무원에게 굴욕을 넘어선 완전 미치고 환장한 지금두

억울하구 기막혀서 이 글을 쓰게된 동기 입니다

미리 말하지만 저는 모든 공무원을 욕보이게 할려구  이글을 쓰는게 아니고

오직 그 두놈에게만 감정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인천 부평구에 사는 9살먹은 큰딸과 7살먹은 둘째 그리구 2살된 막내까지

딸만셋둔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집안의 가장 입니다.

저는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오후3시 넘어서 젊은 청년두명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들어서자 마자 저를 보더니 주인이세요.하길래  속으로 그랬죠 애네들뭐냐.

그래서 누구세요.물어봤지요 그냥 무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더군요.

구청에서 간판단속기간이라 사장님네 가게 간판이 두갠데 하나는 불법이니

떼어 내라는 겁니다. 벌써 가게앞에는 크나큰 트럭이 옆집 부동산 간판을 내리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불법이라고 하면 할말 없는데 그래두 사전에 통보라든가

서면이라두 발송해야지 않느냐  간판이 일 이만원도 아니고 이런 경우가 어딨냐구

따지니까 별루 인상안좋더라구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는 봄에 이가게와서

말했다는겁니다.그래서 그랬죠 나는 올 여름에 이 가게를 인수했고  그말은

처음 듣는다구 했더니 그러면 10일 안에 철거하라네요. 그래서 또 따지듯 물어봤죠

너무하지 않느냐 다른가게는 봄에 말했으니까 6~7개월 넘게 기간을 주면서

나는 왜 10일이냐 그러니까.그냥 따라와 서있던 다른 공무원하는말 11월 달까지 띠라구

빈정된투로 말하길래 저두 건방투로 말했지요 .지금이 11월 중순인데 그게 그거아니냐구

말했더니  이번에는 다른공무원 짜증지대로된 말투로 그럼 언제 띨건데요.

하길래  그럼 언제 띤다고하면 그때까지 괜찮는 거냐 물어보니까 .

이제는 신경질내며 내가 이일 담당잔데 얼마나 기간을 주라고요 하길래

다른데도 6개월 넘게 줬으니까 나도 6개월달라  그러니까 그러더군요

이제는 말까지 짧게  아.6개월 줄테니 그때도 안띠면 어쩔건데 책임질거야

하며 반말이다.그리구 바로이어서 니 맘대로해라 십팔놈아 하며 씩씩하게 나가버리는 겁니다.

기막혀서 가게안에는 손님두 계시고 직원두 있는데 엄청 열받길래  손님께 미안하다

사과하고 돈도 받지못하구  돌려 보낸다음  그노한티 가서 뭐. 십팔놈아 그게

공무도중에 할 소리냐 했더니  옆에 있는 다른한놈 가재는 게 편이라구

나이도 어린새끼가 싸가지없이 말한다고 너 몇살 처먹엇써 새끼야 꼭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랬죠 .너는 얼마 처먹었는데 싸가지가 그 모양이냐 민증한번 까자 하며 시끄럽게

싸우고 있던중에 그 중에서 좀 나이 50대로 보이는 한사람이 왜 그러냐구 추우니까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다시 가게안으로 들어와서 물었죠.

아저씬 누구신데요.그때서야 구청에서 나왔다며 말하길래 .신분증 부터 봅시다.

말하니 그 대단한 공무원증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말 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 상사 분한테 얘기했죠. 당신 부하직원과 얘기도중

십팔놈아 .어린새끼 까지 얘기 하고 있던중  저한테 어린새끼 운운하던 저보다 더 어린새끼가

들어오더니 열심히 상사한테 항의하고 있는 저한테 한다는 소리 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야!손빼 그러길래  뭐~ 그랬더니 손빼 안빼 주머니에서 손빼고 똑바로 서서 얘기 하람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이분 연세가 니 아부지뻘 되시는 분이다 .건방지게 어디서 주머니에

손 넣고 말한다며 아예 두 눈알 티어 나올듯이 두손으로 주머니에 있는 제 손을 빼더니만

차렷자세를 취하게 만드는 겁니다.그래서 공산국가냐 군대냐 공무원한티는 차렷하고

얘기 해야 하냐 하며 주머니에 손을 또 집어넣으니까 .이제는 겁나게 행동하며

손 빼라고 어린놈아 하며 아주 팰기세여서 무서워서 지들은 쪾수도 많고해서 일단

경찰을 불렀습니다.저는 사실 그 상사한테 부하의 실수를 미안하게 됐다  대신 사과하마

그럴줄 알았습니다.뭐 그밥에 그 나물이라고  어린놈이 저에게 니 아버지 뻘 되시니까

주머니손 빼고 똑바로 서라 하니까 .쑥쓰러운듯 그만해라 별 일도 아닌데 하며 그냥

나가 더라고요.참 어이 상실하더군요.

그래서 경찰 빨리 오더군요.두명이 왔는데 계급이 높은 분은 밖에서 공무원 들이랑 얘기하고

또 한분은 안에서 저랑 얘기 했습니다

왜 신고 했어요 / 제가 저기있는 공무원한테 아주 심각하게 명예훼손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물었더니 / 어떻게 당했는데요 하길래 또 얘기 다 했다

듣고 나더니 사실인지 확인해본다며 그 두놈 들어오란다

그래서 경찰이 처음 욕한놈한테 십팔놈하며 욕 했어요 물어보니 욕 안했단다

그러면서 내가 언제욕했냐.우기니까 우리 가게 직원이욕 했잖아요.하니까

이렇게 말한다 .내가언제 십팔놈아 했어 .그냥 십팔하고 나갔지 라며 욕은 안했다구 말하는걸 보구

답답합디다 .저런 새끼들 먹여 살릴려구 내가 세금내고 있구나하는 생각에.

그래서 경찰두 하는소리가 뭐 명예훼손은 안되고 별일 아닌걸로 싸우지 말라고 하길래

피해자인 내가 심각한데 뭐가 별일 아니냐 같은 공무원이라 편드는 겁니까 하니까

아주 놀란 두눈 부릅뜨고 이거는 우리 소관 아니고요 구청 민원실에 민원제기나

하는게 낳다며 그냥 갈려는 경찰 따라가서

그래두 억울하고 분한 맘에 경찰 한테 이랬지요 .민원을 제길할려면 저 놈들 이름하고 부서는

알아야 하지 않느냐 하니까 .첨에 어디서 나온 공무원이라고 말안했냐며 그런거부터

밝히고 일해야 하는데 하면서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

거기서 어이없는건 나한테 어린놈하며 상사에게 과잉충성하던 놈이

이제는 경찰 옆에 있다고 아주 친절하게 내 이름을물어봅니다

아주 친절하게 사장님 성함은 어떻게 되시냐구.내 이름 알아서 머하게 했더니

우리 이름도 알아서 적었는데 지네들도 알아야 된답니다.왜 행정불이익 줄려구 이렇게

말하구 시원하게 가르쳐 주고 들어오는데 .내가 또 미칠줄이야.

생각해보라.가게안에 있던 손님 내보낸 것두 억울한데  경찰까지 출동하는

쌈구경에 가게 이미지 거지되고 어린 놈들란테 욕은욕대로 자세는 똑바로 ...

막판 하이라이트

가게문을 열면 바로 은행나무가 보입니다 큰발로는 한걸음 작은발로는 한걸음반

은행 아주 탐스럽게 몇천개 아니 헤아릴수 없을만큼 탐스럽게 익었지요

가끔 바람이라두 세게 불면몇개씩 떨어지곤 합니다.그걸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밟으면 툭터지는데 냄새 죽임니다

그런데 간판띤다고 비싼돈 주고 크레인 빌려왔으면 공무행정이나 충실하면

될것을 쌈 구경하신 아주머니들 팬 서비스 제대로 해주데요

난 공무원이 하는일이 이렇게 다양한지는 몰랐습니다

그 묵직하고 커다란 크레인으로 은행나무 은행까지 깨끗하게 나무야 디지던 부러지던

상관없이 잘 털어 주시는 배려 감동 대단합디다.불법 단속나와서 불법을 저지르는건 뭐냐

공무원이니까 따지면 또혼날까봐 .그냥 웃고만다

그래서 성질은 주체못하겠고 가게문앞은 고소한 응가냄새 장사를 하란건지

말란건지 더러워서 문닫고 집에서  이글을 씀니다.........

참고로 내년이면 제나이 35살 얼마나 더먹어야 어린 공무원한테 사람대접 받을런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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