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여름...
28살의 언니가 있습니다.결혼4년차... 4살.2살 둔 딸두 있구요.
올해 7월 여름... 몸은 말랐지만 큰병 없이 살던 언니가 몸에 멍이 들고 피토하고 고열이 있어서 단순 폐렴으로 생각하고 작은 병원으로 갔는데. 폐렴인데 백혈구 수치가 이상하다고 큰병원 가라고 해서 경대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급성골수성 백혈병 판정 받고 그날 저녘 바로 입원 했습니다.병원에선 백혈병 치료를 해야 하는데 폐렴이 겹쳐서 잘못 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다행이
치료중 폐렴이 자연스레 나아서 지금까지 3차 항암 치료 까지 하고 있습니다.7월달 부터 11월달까지 입퇴원 반복해가면서 퇴원하면 친정와서 엄마가 간병 병수발 다 들었습니다.이 4개월동안 저희 형부란 사람은 1종 보험 .영세민 돌리는거 외엔 한게 없어 보입니다.조카들은 형부란 사람이 시댁에 몇칠 형부 누나들 한테 몇칠 이렇게 본 모양 입니다.그동안 애 볼사람없다고 여러번 떠맡길라고 한적도 많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다 직장을 다니는 터라 ..언니 수발 들기도 벅찼습니다.이렇게 어느덧 4개월 지나...
11월 초 월요일. 언니는 형부랑이혼을 하였습니다.그날 형부가 병원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와서는" 저번에 1종 보험 신청 한게 이제와서 잘못됏다고...시댁에재산 재조사 해봐야 겠다고 ..재조사해서 1종보험 신청 한게 허위 이면 6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형사 처벌 한다고... 그러면서 형부가 언니한테 "어짜피 서류상 이혼을 해야 안걸린다고 ..이혼해도 나중에 다시 합치면 된다고..."그래서 언니는 그말만 믿고 바보 같이 11초 월요일날 가정 법원가서 이혼을 그렇게 믿고 선듯 해버렸습니다.그후 그 형부라는 작자는 언니가 전화해도 전화를 피하고... 어쩌다 통화가 되어두, "니가 죽으면..이런 일 없다면서..죽어라"며...모진말을 퍼부엇습니다.3일전 저녘에 언니한테서 문자한통이 들어 왔습니다" 형부가 이젠 법적으로도 남남이고 이젠 끝이라고" ....놀래서 병원에 가봣더니..." 낼이 병원 퇴원하는 날인데 . 병원비도 내야 하고 퇴원도 해야 하는데 형부 안올것 같다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울더라구요...
전 속상해서 그날 저녘 집에가서 동안에 일을 부모님한테 다 말햇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엄마가 형부 한테 전화를 햇습니다.화는 나지만 ,좋은 말로 타일러 볼려하셨던 모양입니다.
"여보세요?"
"자넨가..."
"와요? 저한테 볼일이 아직도 남앗어요?이제 법적으로 남남인데 전화하지마세요"... 뚜..뚜..뚜...
그렇게 그날 아침. 엄마와 아빠는 병원가서 언니를 퇴원시키고 집으로 돌아 오셨습니다.
그후..3일째 오늘... 저희 집 ..정말 하루하루 정신적 고통을 받으면서 살고 잇습니다.
결혼한지 근 4년만에 ... 겨울 옷 하나 없이...몸은 망신창이가 된채로 친정으로 돌아 왓습니다.
한마디로 살다가 조강지처가 아프니까 아픈 사람한테 거짓말로 이혼 도장 찍게 하고 . 도장찍고 나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사람을 이렇게 버렸습니다. 동사무소 가서 물어 보니깐 벌금이나 형사 처벌이니 그런전화 한적없다고...알고 보니. 형부 측에서 다 꾸며서 언니를 속인거였고...얼마전 의료 혜택 받아서 나온 병원비 800만원 형부가 가져가 버렸고.. 그동안 1종의료 혜택만 받고 영세민 신청은 햇는데 안됐다면서... 그말도 다 거짓말이었습니다.4개월동안 형부 통장에 70만원씩 영세민 생활 보조금으로 다 들어간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언니 신분증 카드 통장이 형부 한테 잇어서 ...정지 한다고 카드 회사에 전화를 햇더니...
지난 9월 30일 모 유흥주점가서 술 28만원치 마셨더군요...언니카드로 2개월 할부해서....그 날 2틀날 언니 입원하는 날이엇는데 ..오지도 않앗습니다. 언니 병원에서 생사 오락가락 하는데 형부란 작자...
언니 퇴원하기 얼마전에 언니랑 통화하면서 막말 모진말 많이 했엇답니다...
" 빨리 뒤져라면서...니만 죽어 없으면 된다고...약을 먹고 뒤지던지 옥상에서 뛰어 내리든지 하라고...애들 고아원에 버린다는둥...
자꾸 전화하면 조만간에 나올 이식비 보조금 못받게 만들거라면서... "
언니가 옷 붙여 달라고 하니 택배로 부친다고 하더군요...
시집갈때 혼수해간거 달라고 하니 그 작자 하는말이 비웃으면서"너 지금 위자료 달라고 하는거가??..." 이러네요.....
그 사람 언니랑 결혼할때 지 몸뚱아리랑 딸랑 사글세<10개월분>들고 온 사람입니다.
언니 아프기 전에 . 형부 체육관 보증금이랑 차 산다고 친정에서
1000 만원 빌려갔습니다. 지금와서 달라고 하니 못준다는군요...
저 그 사람 절대 용서 못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언니가 몸도 아픈데...정신적 고통 까지 겪고 있는 생각 하니 ..가슴이 너무 미어 집니다... 옆에서 그런 언니 지켜보는 저...정말 아픈사람한테 말한마디 더 상처 줄까봐 말도 못하고...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저희 엄마 몇칠동안 먹지도 잘 주무시지도 못하고 머리 싸메고 계십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