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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초년생 |2003.03.25 22:09
조회 498 |추천 0

대학 졸업후 첫 직장입니다.

우리 부서장은 뭐가 그리도 나의 행동 하나 하나 말 하나하나가 불만인지

인생선배라 뭐라 하시면서...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라 하면서...

업무 외의 충고아닌 충고를 많이 하십니다.

업무와 관련되어서 꾸증듣거나 혼나면 제 잘못이려니 하겠으나

제 버릇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니 참 짜증이 나네요

성격이 급해서... 말이 빨라서...생긴것과는 다르게 차분하지 못해서... 이런 애기들을  하시면서

세상살기 힘들겠다. 훗날 남편이 짜증나겠다. 만약 딴 회사가서도 문제 되겠다.신중하지 못해서 일을 그르칠까봐 걱정된다. 너무 드세보이는거 좋지 않다. 흥분을 잘하는거 같다.

아직 초년생이라 직접적으로 제가 부서장님과 함께 할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업무애기도 나눌 그럴 위치도 아니고 업무 지시를 받을 그럴 시기도 아니고...

 

제가 알게모르게 많이 튀게 행동했나보죠?

도대체 입사 1년 전까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거죠?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달라지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게 좋은건가요?

학교 다니면서 여러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습니다. 

고용주들한테 사회생활 참 잘할꺼다. 여자지만 남자 못지않게 일한다. 책임감은 있구나

이런 소리에 저도 모르게 자만했나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이젠 사회생활이 무섭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

답답해 미칠지경이네요...

조언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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