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2에요~
이제 고3이 되네요~에효~;;;![]()
암턴 그래서 엄마가 과외 자리를 알아봐 주셨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 못해서요~영어만 합니다...그렇다고 다른 과목을 잘 한다는건 절대 아니구요~ㅜ
드뎌 과외 선생님을 만났는데 한 한달쯤 되어 가네요~학교도 소위 스카이 라고 하죠?그런 좋은 학교 다니십니다....
자세히 밝히진 못하겠네요~
암턴....일주일에 두번 오시거등요``
근데 일주일전부터 좀 이상했어요~절 보는 눈빛이;;
"이 문제를 풀땐.......어쩌구 저쩌구....알겠냐?"
"아...네";;;;;;;;
근데 이 선생님 한참을 뚤어지게 절 쳐다봅니다...;
"너 참 눈이 예쁘게 생겼구나?"
"아...네ㅎㅎ"
그러더니 가까이 다가와서 머리카락을 만집니다...헉~!
솔직히 떨렸어요~
그리구 섭이 끈나면 이것저것 물어보구,,,힘내라구 하구 수다도 떱니다...
장난도 많이 치세요~
근데 요즘 장난으로 맨날 헤드락을 거심니다...;
근데 그러다가 뒤에서 안아 버려요...그때 완전 얼굴 빨개짐;;ㅜㅜ
아아!미티겠습니다...솔직히 요즘 공부가 안되요~
계속 두근두근 거리고 매일 뒤에서 안는데 절 좋아해서 그런 건가요?
그리고 눈빛이요~이상해요~
열심히 문제풀고 쳐다보면 절 뚜러지게 보고 있다가 씩 웃어요~그리고 얼굴을 쓰다듬네요~
에효~이제 고3인데 가슴에 불 지대로 지피네요~
글고 수업이 매일 밤 늦게 있다보니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분위기상~;;
선생님을 진짜로 사랑하게 되면 어쩌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