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빨래를 해서 널어놯더니..
오늘저녁에 걷으려고 보니..
평소에 아끼던 곰돌이 잠옷이.. 없어졌어요..
가보니..옷걸이만 달랑~,,ㅡㅡ
하하하.. 정말.. 이놈의 좀도둑..
옷을 해도해도 너무 많이 가져가서..
정말 빨래하기 무섭네요..
아끼던 분홍나시도 훔쳐가고.. 신발도 훔쳐가고..
티도 몇번 훔쳐가고.. 한달에 두세번은 훔쳐가는꼴..
재미들었나봐요.. 정말 화가나네요..
신고하고 싶고 잡고 싶은데.. 씨씨티비같은건; 비싸서 힘들구요..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리고 싶습니다.ㅜㅜ 돈없는 20살의 소녀의 옷좀 훔쳐가지마세요!!
정말.. 이태것 훔쳐간거 돌려주면.ㅜㅜ 너무너무 고마울텐데ㅜㅜ
왜 내가 아끼는것만 가져가냐구요~!!!!!!!!
저는 2층집이고 주택에 살아요, 왜 남의집에 올라와서 옷을 훔쳐갈까요..
밑에는 집이아니라 오락실이여서 밑에 대문같은것도 없죠,
3층은 주인집인데 자기네만 대문있어요.. 항상 얄밉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좀..ㅠㅠ 참신한걸로...............너무너무 속상합니다..
(이쁜옷만 골라서 가져갑니다.. 변태는 아니고.. 여자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