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에 해어진남친이 있습니다..
우린 2년반동안 사겼고.. 정말 힘들게 사겼습니다... 거이... 사귈때 부모님들의 반대와,
남자친구의 3~4번의 바람. ㅋ
정말 첫사랑이고, 첫사람이기에.. 전 병신처럼 못해어지다 4월달에 정말 지치고 지쳐 해어졌지요-
하여튼간에- 제가 해어진 이유는 이거입니다.
우린 현재까지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전 생일이 빨라서 남친보다 학년이 일년 높았습니다. 고3 때...
그사람. 저에게 대학가지말라고.. 대학가면 남자 많다고 1년기다렸다 자기랑 좋은데 같이 가자더군요
전 안된다고했고... 그러면 대학교 말고 (미국엔 community college라고 대학같은 학교있습니다)
거기로 가기로했고...
제가 대학1학년이 되기전 그 여름방학때 남친은 한국을 갔다왔습니다. 그때 한국가기전 저에게 폭력
을 해서 어른들이 해어지라고해서 해어졌는데. 그사람이 절 붙잡았습니다.. 바보같지만.. 용서를했고
다시 사겼습니다.. 근데 여름방학 끈나고 오니.. 여자한명 사귀고왔더군요.ㅋ
다른여자랑 통화 늦게까지 하고 그런걸봐서 화를냈지만 절때로 사귀는건 아니랍니다. 믿었죠.
그사람이 고3이 됬을때엔... 제가 그 사람 원서랑 문서 다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사람은 인디에나 주립대학에 입학이되엇죠.. 저도 그사람이 입학되었다고햇을때
같이 원서를 넣서.. 입학이되었답니다.
근데 내가 입학되었다는걸... 알았을때 그가 하는말이 "네가 어떻게됬어?.미안한데 나 너랑 같은대학
못가겟어. 너랑같이가면 공부못할거같아" 라고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그뒤로 좀더 사귀다 해어졌습니다.
저는 그사람때문에 2년이란 시간을 버린셈이고. 이제 정신차려 더 공부해서
텍사스 주립대학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내 전 남자친구가 간 대학이랑은 수준이 다른 학교죠.
근데 요즘 그사람 전화가 다시 옵니다. 보고싶다는둥 아직도 좋아한다는둥..자기 힘들다
어쩌구저쩌구.. 참 안좋게 끝났지만.. 하두오래사겨서.. 그냥 친구로 남기로했지만,,,
이건아니다 하고. 그럴거면 전화하지말라고했죠,,, 그래도 전화와서 우리다시 사귈까? 이런말도
종종 하더군요 -_-;;; 싫다그랬습니다.
근데.. 일은 몇일전이군요. 몇일전 그때 한국에서 바람핀 여자가 절 메신저에 추가하더니..
ㅡㅡ;;;;; 알고보니... 그여자도 인디에나 근처 대학을 갔더군요. 하하............
그리고... 알고보니. 그남자.. 저랑 사귀고있는도중... 날 이용해서.. 그여자랑 있길위해..
그 대학을 간거고요... ㅋ...... 근ㄷㅔ 요즘 그여자랑 안좋은지... 저에게 전화하나봅니다.
그사람은 내가 텍사스주립대학 입학한거 듣고 매우 부러워하며... 자기도 거기로 온답니다 -_-
전 그사람한테 그랬죠.- 오면... 그날 너죽고 나 산다고.
끝까지 자긴 잘못한거 없다는식으로. 하-
전 이사람에게 정말 복수를하고싶습니다...
정말 용서가안됩니다... 하지만 복수를한다고해서 제 마음이 낳아질까요?....
정말.... 다 잊었었는데.. 알고싶지않았었는데...
알게된이상.. 너무 속이상해서 미치겟네요...